2010년 4월 4일 일요일

[소녀경] 무리하게 행위를하면...간장에 독 !

오손(五損) 은 기관(機開) 이라고 합니다.
       기관이라고 하는 것은 (궐상/厥傷 : 만성 상기 질환) 을 가리기는 말입니다.
       궐상의 상해가 있는 사람이 대소변의 배설에 애를 쓰고 체력을 소모해 버린
       다음에 몸의 상태가 정상으로 회복 되기전에 기다리지 않고 무리하게 행위를
       한다면 간장에 독을 끼치게 됩니다.
       가볍게 행하여 빠르고 더딘 정도를 조절할 수가 없어 근골(筋骨) 이
       지치고 현기증이 일어나며 종기가 돋아나고 순환기 계통이 작용하지 않게 됩니다.
       장기간에 걸쳐 경련이 일어나고 음위를 병발시켜서 남성 자신이 일어서지
       못하게 됩니다. 이것을 고치는 체위로서는 남성은 반듯하게 느러눕고 여성은
       그 가랑이 위로 남성과 마주 보며 걸터 앉는 자세를 취하여 앞으로 몸을
       숙이면서 천천히 남근을 삽입시킵니다. 여성이 만족하면 곧 중지해야 합니다.
       이때 남성은 결코 절정에 이르러서는 안됩니다.
       이런 체위로서 하루에 9 회씩 10 일을 행하면 완치 됩니다.

       
       <해 설>

       순환기 계통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기혈의 흐름을 원만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 기혈의 균형을 유지할 수가 있다면 몸의 상대는 저절로
       회복된다. 이 원리와 호흡법을 활용해서 남성 자신을 강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목욕탕 속에서 숨을 들이마시면서 뿌리 주변을 손가락으로 누른다. 그리고
       나서 숨을 크게 내쉬면서 손가락을 뗀다. 이와같은 동작을 몇분 동안
       계속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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