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1일 일요일

고유가 시대를 이기는 자동차 보험료 절약 방법이 있답니다 !

 

 

 

 

 

 

 

 

 

 

 

 

 

 

고유가 시대를 이기는 자동차 보험료 절약 방법이 있답니다 !


70년대 초반의 1차 오일쇼크 때와 70년 후반 80년대 초반의 2차 오일쇼크 때에는
에너지 절약하면 흔히 전구 한 개 더 끄기 난방 온도 낮추기, 네온사인 켜지 말기 등이
고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즈음 불어 닥치는 3차 오일 쇼크는 사업구조와 사회구조가
바뀌어 에너지절약형 하이브리드카 개발, 자동차 2부제 등 제일 먼저 자동차와 관련된
부문에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치솟는 유가로 인해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으며

물가 상승에 따른 교체할 부품에 대한 부담과 때가 되면
내야 할 자동차 관련 세금과 보험 등으로 힘들어 한다. 이중 치솟는 유가는 덜 운행하는
방법이나 경제 속도를 유지해서 줄여야 하고, 부품의 교체는 차량의 노후에 따라 안전을
위해 반드시 교체해야 하며, 자동차 관련 세금은 낼 수밖에 없는 세금입니다.
반면 자동차 보험료는 알면 알수록 보험료를 크게 절약할 수 있으므로 곳곳에 숨어 있는
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어 가입 시 실천해야 합니다.

첫 째, 자동차 보험을 가입 전에 보험료 비교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보상서비가가 비슷한데도 보험료 자유화로 보험사간 보험료 차이가 심하면 30%이상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자동차 보험이 아주 저렴합니다. 이때에도 가격과
보상서비스가 충분히 되는지를 검토해야 하며 포털 자동차보험 비교사이트에서 비교견적을
하면 됩니다. 단 자동차 보험료 견적을 할 때 이메일, 전화번호를 요구하는 포털이 많은데
굳이 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없으므로 비교견적을 받고자 하면 주민번호와 차량번호만
정확히 적으면 됩니다.

둘 째, 자동차 보험료는 되도록 일시납으로 납부내야 합니다.
자동차 보험료는 분할 납부하는 방식과 횟수에 따라 일시납으로 내는 보험료 보다 1년 보험료의
0.5~1.5%의 추가 보험료가 더 듭니다. 분할 보험료 납부방식은 1년 보험료의 70%를 1회분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30%를 분할 납부하는 방식이므로 실제 0.5%~1.5%의 추가보험료는 이보다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금으로 일시납하거나 신용카드의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여 일시납으로
하는 것이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셋 째, 운전자 한정특약 가입으로 보험료를 아껴야 합니다.
21세,24세,26세,30세,35세,38세,43세,48세 등 특정 연령만 운전할 수 있는 특약이 다양하게
되어 있으니 가족 구성원에 따라 본인 또는 배우자, 자녀, 부모가 운전할 때만 혜택을 받는
가족한정특약을 가입하면 누구나 운전할 수 있는 보험보다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이외에도 부부만
운전한다면 부부 한정 운전 특약에, 혼자 운전한다면 1인 한정 특약에 가입을 하면 더욱 보험료는
내려 갑니다.

넷 째, 자기부담금 제도를 활용해야 합니다.
자기부담금이란 자동차 사고로 자기차량에 손해가 발생되었을 때 자기가 부담하는 금액을 말합니다.
5만원, 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 등이 있으며 자동차 보험 가입자는 이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준비하면 됩니다. 단 자기부담금은 그 금액이 클수록 보험료가 줄어든다는 특성이 있으므로 차량의
노후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다섯 째,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자동차 보험을 들고 사고가 없으면 매년 할인할증제도로 최고 6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음주운전을 하거나 뺑소니운전, 무면허운전 등은 1회만 적발되더라도 보험료가 할증되므로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교통법규를 지키는 올바른 운전습관은 사고를 방지해 주어 가족의 행복을 보장해
주며 보험료까지 낮춰주니 철저히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여섯 째, 보험금 청구는 50만원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보험사가 부담하는 차량 수리비가 50만원을 초과하면 3년간 보험료가 10%씩 할증이 됩니다.
하지만 50만원 미만이면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습니다. 일반 운전자들은 이를 반대로 알아 50만원
이상의 차량수리비가 나오면 보험금 지급신청을 하고 그 이하이면 보험금 청구를 안하고 자비로
고치는 경우가 있는데요. 작은 금액일수록 보험금 청구를 반드시 해야 하며 만약 차량수리비가
55만원이 나왔으면 50만원은 보험금 청구를 하고 5만원은 자기부담을 하거나 카센타 등에
차량수리비가 아닌 다른 명목으로 비용을 따로 청구해 달라고 해야 합니다.

일곱 째, 무사고 기간이 9년 이상인 운전자는 보험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무사고 운전에 대한 할인율은 9년으로 최대 60%까지 할인률을 적용 받으므로 만약 사고를 당했다면
보험금의 규모와 상관없이 보험 처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즉 더 이상 올라갈 할인률이 없으므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여덟 째, 본인 과실이 없다면 무조건 보험처리를 해야 합니다.
보통 자동차사고는 쌍방보상으로 과실의 정도에 따라 책임 비율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남의 차에 후미가 받힌 경우, 중앙선을 넘거나 신호 위반한 차량과 충돌하는 경우,
무보험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해 본인의 자동차보험으로 보상 받는 경우, 화재나 폭발 또는
날아오는 물체 등에 의해 차량이 파손되는 경우 등은 보험료 할증이 되지 않으므로 보험금의
규모와는 상관없이 무조건 보험처리를 해야 합니다.

아홉 째, 자동차가 2대 이상이면 하나로 통합해야 합니다.
2대 이상의 승용차, 1톤 이하의 화물, 경화물 및 경승합을 보유하고 있다면 자동차보험을 하나로
통합하여 가입해야 합니다. 하나로 통합해서 가입하면 동일증권 계약에 의해 자동차보험 증권
중에서 가장 낮은 할인 할증률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열번 째, 에어백, ABS 및 도난방지장치가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자동차 보험 가입시 운전석에만 에어백이 1개 있으면 자기신체 사고의 보험료를 10% 할인해 주고,
조수석까지 해서 2개가 있다면 20%를 할인해줍니다. 또한 ABS는 모든 담보의 1~3%를 할인해 주며,
도난경보기, GPS, 이모빌라이져 및 모젠이 있다면 자기차량손해의 보험료를 최대 5%까지
할인해줍니다. 신차 출고시 분만 아니라 출고 후에 개별적으로 장착한 것도 할인을 해주므로
반드시 보험사에 알려서 보험료 할인을 받아야 합니다.

열한번 째, 자동차 보험 갱신은 보험 만료되기 전에 해야 합니다.
보험이 만기되었는데 해외출장이나 피치 못할 사유로 보험사에서 연락을 받지 못하고
자동차 보험을 갱신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에는 미가입시 과태료로 10일 이내
1만5천원부터 10일 이후부터는 매일 6천원씩 최고 한도 90만원까지 부과됩니다. 단 하루가
늦더라도 과태료를 내야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이외에 출퇴근용 및 가정용의 자동차 보험은 개인사업용보다 보험료가 10~30% 저렴하므로
굳이 개인사업용이 필요하지 않은 자영업자는 출퇴근용 및 가정용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외국에서 체류하여 자동차 보험 등을 가입하였거나 기업체나 관공서에 운전직으로 근무한 적이
있다면 이 부분도 자동차 보험 가입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보험 가입 중이라도 보험사에
서류를 제출하여 보험료를 낮춰야 할 것입니다. ☞ 클릭!! 정보더보기


내 딸뇬이 그럴 줄은 몰랐네 그랴.`

비상이다...

지방에 계신 어머니가 올라오셔서 집으로 오신다고 한다.

본 우원장,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하여도 눈썹하나 흔들리지 않는 대범함과 초지일관 유지해온 나름의 가오 하나로 이 험난한 세상 꿋꿋이 헤쳐왔다고 자부하는 바이다.

그러나, 본인에게 있어서, 어머니의 갑작스런 상경만큼은 데프콘 1의 전시상황보다도 더 위급하고 불안한 상황을 의미함이니.... 이를 우짠단 말이냐.

 

뭐, 지방에 계시는 어머니가 혼자 사는 딸네미 자취방에 올라 오시는 거에 대해 비상시국 운운하며 난리를 치니깐 뭔가 이상 야릇한 상상의 가랭이를 펼치는 당원제위 있을 줄로 안다. 허나 본 우원장, 집구석에 세상의 반이나 차지하며 엄한데서 삐대고들 있는 평범한 놈팽이 하나 장롱속에 잡아다 키우고 있는 것도 아니고, 글타고 열 아들 부럽지 않을 터보엔진의 명랑용품 하나 꼬불쳐 둔 것도 엄따.

근데, 왜 그리 호들갑을 떠느냐고?

 

본 우원의 근심꺼리는 바로,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청소를 한 후, 기억이 가물가물한 집구석의 상태와... 조금만 눈여겨 보면 발견될 것에 틀림없는 흡연의 증거물들이었다.

이런 이유로, 사옥에서 어머니의 상경 소식을 전해들은 즉시 본 우원은 만사를 제끼고 냅다 집으로 뛰어갈 수밖에 엄썼으니...

 

굳건히 잠긴 공중화장실의 문고리를 부여잡은 채, 터져나올 것만 같은 설사를 갈무리 하는 그 비장함과 긴박함과도 같이, 숨을 헉헉 거리며 서둘러 집에 도착한 순간 본 우원은 청소를 하는 것인지 아님 철거를 하는 것인지 구분하기 힘든 노가다를 시전해야만 했고, 사방의 문이란 문은 모두 열어제껴 환기를 시키고, 큰 맘 먹구 구입했던 고급 향수를 바퀴벌레 처형하듯 뿌려대며 그동안 찌든 담배냄새의 흔적을 제거시켜야 했더랬다.

 

순식간에 재떨이는 본래의 밥그릇으로 부활하여 싱크대에 올려지고, 술자리에서 마다 한 개두 개 모아왔던 일회용 라이러들은 눈물을 머금고 쓰레기 봉지에 담겨져야 했다... 아 씨바... 이거 모아 내다 팔았으면 본 우원장 진작에 부자됐을지도 모른다. 좌우당간, 피다 남은 담배는 차마 버리지는 못하고 장롱속 겨울옷의 주머니에 숨겨두면서, 이럭저럭 사실 왜곡을 위한 은폐작업은 대충 마무리가 되고, 스스로의 지혜로움과 날렵함을 대견해 할 즈음이 되어서야 어머니가 도착하셨다.

 

"밥은 해묵고 사냐?
혼기도 차다 못해 넘치는 가시나 방 꼬라지가 이게 뭐다냐?"

 

의당, 올라오시면 퍼부으시는 어머니의 잔소리려니 생각하며, '담배만 안걸리믄 된다', '오늘도 무사히~ 아니, 오늘만 무사히~'하고 주문을 외웠더랬다.



본 우원장이 부모님과 따로 살기 시작한 것은 햇수로 9년 정도 된다. 집이 지방인 관계로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자연스레 홀로 살기 시작했고, 직장까지 서울에서 다니니 당연히 혼자 살 수 밖에..

그런 특수성 탓에 본인의 흡연 경력은 대학생이 됨과 동시에 카운트 들어가며 대략 10년 가까이 되지만, 여태 부모님은 내가 담배피우는 줄을 모르신다.

 

대학다닐 때는 명절이나 방학 때, 그러니깐 일년에 두세 번 정도 집에 내려갔고, 그 기간을 제외하고는 늘 서울에서 자유분방하게 살 수 있었던 본인으로서는 구지 며칠 안되는 부모님과의 시간을 딸래미의 흡연문제로 언성 높이며 지내고 싶지 않았던 탓에 숨기기 시작한 것이 지금에 이르른 것이다.

사실, 담배를 피우게 된 계기는 크게 남다르지 않다. 대학 신입생 시절, 담배를 손에 들고 있던 동기 남자넘들이 참으로 어른스러워보였고, 부러움과 호기심어린 눈길로 쳐다보는 본인에게, 동기들이 장난삼아 권했던 고 담배.... 크으...

 

허나, 시작이야 우찌됐건 지금 본 우원장 나이 20대 후반이다. 춘향이 나이 열 여섯에 이몽룡 만나 명랑노동을 즐겼다고 하니, 내가 고때 태어났으면, 애를 낳아도 한타스를 낳았을 나이다. 담배의 해악이야 누가 모르는가. 허나, 가타부타 결정하는 것은 분명 성인인 본인의 영역이리라.

 

더군다나, 본 우원장 글로 밥벌어 먹겠다고 나선 글쟁이다. 글쟁이들의 특수성을 구지 예로 들지 않아도, 다 큰 성인이 담배 좀 피우는 게 모 글케 잘못된 일이라고 이 나이를 묵어서까지 지레 겁을 먹고 이 법석을 떨어야 한단 말인가.

아~ 어머니만 올라 오시면 겪어야 하는 이 이론과 현실 사이의 부조리... 갑자기 더욱 담배 생각이 간절한 순간이었다. 바로 그때...

 

"얼랠래. 너 이거 모다냐? 이거, 담배 아니냐?
세상에... 젊은 여자들이 요즘 담배 많이 피운다고 뉴스에서 하도 지랄을 해대길래,
세상에 망조가 들어서 그런가 보다 하구서 혀를 끌끌 찼었는디,
내 딸뇬이 그럴 줄은 몰랐네 그랴."

 

화장실에서 나오시며 일갈을 지르시는 어머니... 아! 청소한답시고 법석을 떤 와중에 화장실 휴지통을 깜빡하고야 말았던 것이다.

 

"부모랑 떨어져 지내도, 조신하고 정숙하게 설 생활 잘하고 있다고
글케 자랑을 하고 살았었는디, 이 애미 몰래 요 짓거리 하고 살았더냐?
아이고~! 아이고~!!"

 

그래, 일은 터지고야 만 것이다. 그래, 당당해지자. 지금까지 머리로 되뇌었던 완벽하고도 넘넘 당당한 이론이 준비되 있지 않았던가. 정면돌파다~!!

 

"엄마한테 숨긴 건 죄송한데여. 걱정하실까봐 그랬죠. 그렇지만 엄마!
제 나이가 몇 인데, 고삐리 담배피우듯이 그러세요? 제가 알아서 할께요."

"니가 알아서 해? 담배가 몸에 안좋은 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인디,
그걸 말이라고 하냐?"

 

여기서 굽히면 안된다.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내 앞에 서 있는 저 분이 어머니가 아니라 남존여비를 강요하는 수구보수의 화신일 뿐이라 생각하자. 그러타! 지금 나는 구차한 변명을 하고 있는 비겁한 딸래미가 아니라 여성의 권익을 보호하는 혁명 전사에 다름아니지 않는가!

"오빠랑 남동생 군대갔다오고 나서는 슬그머니 재떨이도 갖다놓으셔놓구선,
왜 저한테만 그러세요?"

"내, 진즉에 알아봤다. 니 혼자 설로 보낼 때부터 이럴 줄 알았어.
니가 니 오빠랑 남동생이랑 같냐? 가시나가 혼기도 다 차가지고 어쩔라고 그러냐?
그래서 시집 가것냐? 이뇬아!"

휘리릭~
재떨이가 날라온다.

날랜 몸동작으로 매트릭스의 하이라이트가 대한민국 서울의 모처에서 재현되고...

허나, 이후에 등짝을 가격하시는 전광석화와도 같은 무지막지한 어머니의 손길... 조뙈따. 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는, 도망치는 길 밖에 없는 것이다.

아~ 씨바. 이론과 현실의 부조리여. 폭력 앞에선 가오의 무력함이여.



때마침,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서둘러 나오느라 우산도 챙기지 못했던 본 우원장.. 간신히 옆 집 처마 밑에 몸을 숨길 수 있었음이다.

다행히 호주머니에 꺽인 담배 하나 있으니, 이걸 '천우신조'라 하는 갑다.

본인이 생각해도 다 큰 처자가 처마 밑에서 꺽인 담배를 수술해가며 조심스레 피우고 있는 꼬락서니가 스스로 우스워졌다.

 

그러나...

나쁜 운은 결코 홀수로 오는 법이 엄따 하였는가. 때마침, 비틀비틀 술 취해 지나가던 아저씨, 본 우원장 보며 여자가 길바닥에서 담배 피운다고 또 한마디 욕지거리를 해댄다.

젠장맞을...

띠바. 근데 이상하게 담배 맛은 열받을 때의 이 맛이 진국이란 말이쥐...

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아이러니여...  클릭!! 정보더보기



P 사이드잡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0년 1월 30일 토요일

의료실비보험 보험금도 알아야 받아간다

의료실비보험 보험금도 알아야 받아간다

보험금 보상방법 등 안내

보험사들은 보험설계사나 보험중개사, 손해사정사 등 보험에 대해 상대적으로 잘 아는 직군에 대해 보험가입을 거절하거나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만큼 보험에 대하 많이 알기에 보험금도 다 챙겨서 타가기 때문이다.
반대로 보험에 대해 상대적으로 무지한 일반인들은 보험금을 다 챙겨가지 못한다는 소리가 된다.

자료제공: 최저가 민영의료보험추천 보험비교사이트 보험비교닷컴


실제로 얼마 전 손해보험사들은 고객에게 지급해야할 보험금을 다 지급하지 않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고객 본인이 챙기지 않으면 보험사가 알아서 보험금을 다 챙겨주지는 않는 실정인 것이다.
심지어 설계사들조차 보상 범위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해당 고객은 부실한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한 보험관계자는 보험설계사나 보험중개사, 손해사정사뿐만 아니라 법무사·변호사 사무실 및 병원 임직원들도 보험가입시 의료실비 선택 등에 제한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직종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사고가 특별히 많이 나는 것도 아닌데 보험사가 이처럼 제한을 두고 있다”며 “그 이유는 보험·법률·의료 정보 등에 능통해 보험금을 다 알고 타가므로 직종별 손해율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역설적으로 일반고객들은 보상정보에 상대적으로 무지하므로 유능한 설계사를 만나지 못하는 이상 보험사의 ‘봉’이 될 확률이 높은 것이다.
이에 보험 가입 고객들은 보상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갖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보험사의 ‘봉’이 되지 않으려면 말이다.

의료실비보험이란 질병보험,상해보험,질병보험,종합보험,의료보험,건강보험,암보험,어린이보험,운전자보험,태아보험 등을 말하며 보험비교닷컴과 같은 인터넷보험에 상담문의를 한다면 보험금 수령 방법,보상방법 등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보험가입은 모든 보험사 상품을 종합적으로 비교해서 실비보험추천 및 실비보험비교해 주는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알아보는 것이 좋다.
보험은 1개보험사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회사가 있는 반면 보험몰형태로 각 보험사 보험을 종합분석하여 의료실비보험추천 해 주는 보험비교닷컴과 같은 보험비교견적사이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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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자산관리(주)

예쁘다는 무기를 헤프게 사용하는 여자는 싫다

누군가가 말했다. 이 세상에 여자는 딱 두 부류가 존재한다고. 나는 그게 미혼과 아줌마냐고 물었더니 그는 아니라고 했다. 세상에는 예쁜 여자와 못생긴 여자 단 두 부류만 존재한단다.


간혹 남자들이 여자의 외모를 많이 따지는 것을 억울해하는 여자들이 있다. 물론 나 역시도 결코 예쁘다 할 만한 외모는 아니므로 그렇게 억울한 수많은 여성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남자들이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 왜냐면 같은 여자인 내가 봐도 ‘우와 예쁘다’ 싶은 여자를 보면 뒤돌아보게 되고 자꾸 쳐다보게 되니까. 그래서 우리와는 다른 성별을 가진 종족이, 그 반대인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우리답다 통용되는 특징들이 압축된 미인을 좋아하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여자의 예쁜 얼굴은. 확실히 가공할만한 무기이다. 누군가 아무리 아니라고 부정해도 난 그렇다고 생각한다. 예쁜 얼굴은 어디서나 유리하다. 우리가 예쁘다고 말 하는 것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호감을 갖게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극히 예외의 상황만 아니라면 언제나 예쁘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유리한 조건을 갖게 해 준다. 옛날 어른들은 미인박명이라고 하더라만. 요즘 보면 꼭 그런 것 같지도 않다. 예쁘다고 특별히 명줄이 짧은 경우를 나는 아직 한 번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예쁘다는 무기를 헤프게 사용하는 여자는 싫다. 예쁘다면 그건 분명 장점에 속하는 거고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유리하게 이용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렇지만 어떤 상황에서나, 혹은 아무 남자에게나 써먹는 여자는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번은 이런 경험이 있었다. 내 친한 친구가 액세서리 샵을 경영하는데 외국에 여행을 다녀올 일이 있어서 나에게 샵을 잠시 잠깐 맡긴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굉장히 예쁜 여자 손님 한 명을 보았는데, 그녀가 거의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것이었다. 자주 오는 손님은 장사하는 입장에서야 당연히 반갑겠지만. 내가 주목했던 이유는 그런 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올 때마다 옆에 다른 남자를 달고 와서는, 꽤 값비싼 액세서리를 여러 개씩 구입하고, 그 계산은 꼭 그녀를 따라온 남자에게 하게 하는 것이었다.


물론 세상 어딘가에는 너무 예뻐서 늘 남자들의 선물공세에 시달리고, 그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이 돈을 쓸 일이 없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여자의 경우. 그저 가만히 선물을 받는 게 아니라, 자신이 남자를 데리고 와서 계산을 시켰으므로 능동적인 경우에 해당한다. 뭐 그런 남자가 두엇쯤 된다면 예쁘고 인기도 많아 그러려니 했겠지만 내가 샵을 대신 운영했던 약 한달 동안 그녀는 무려 스무 번 정도를 각기 다른 남자와 왔었다. 어쩌면 그녀가 그 스무 명의 남자와 모두 각별한 사이 일 수도 있었겠지만, (물론 그 스무 명과 모두 각별한 사이라 해도 그것도 역시 좀 이상하다.) 그래서 그들이 그녀의 액세서리 값 정도는 대신 지불하는 것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분위기를 보니 남자들은 아마 그녀와 특별한 사이로 발전하지 못한, 그러나 예쁜 그녀가 자신을 만나 주는 것만으로도 황송스러워하는 관계인 것 같았다. 나중에는 단골인 만큼 DC를 많이 해 줬는데 어느 날 그녀는 귓속말로 ‘언니 깎아 줄 필요 없어요’ 라고 말했다. 즉 그녀는 남자가 돈을 절약할 수 있는 기회마저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지나가면 뒤 돌아 볼 정도로 예쁜 그녀는 생글생글 웃으며 ‘오빠 나 이것도 산다?’ 하고 꽤 비싼 큐빅 핀을 몇 개씩 서슴없이 집어 들었다. 이런 경우는 분명 자신이 예쁘다는 무기를 헤프게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된다고 생각된다. 그녀가 다른 곳에서 얼마나 그 무기를 헤프지 않게 잘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올 때마다 바뀌던 명품가방과, 옷들이 전부 그녀의 돈으로 산 것인지는 좀 의심스러웠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이 거품 물고 질타하는 된장녀의 표본쯤 되지 않을까 싶었다.  ☞ 클릭!! 정보 더보기


2010년 1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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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데이는 뭔가?

종합금융판매 대리점입니다. 생영보험,펀드,손해보험 등등의 보험업 대리점을 하고 있으며 온라인 마케팅으로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회사명 :  KS자산관리(주)

애드데이는 어떤 방식인가?

애드데이는 회원가입을 하는 진행방식인 CPA 광고와 클릭당 단가가 집행되는 CPC광고 두개를 모두 진행하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클릭당 단가를 집행하는것은 현재 중지된 상태입니다. 즉 회원가입을 해야 수익이 발생하는 CPA 광고 방식이 주입니다.
2009년 11월부터 클릭당배너는 중지된 상태입니다.

수당지급금액 :
-클릭당지급안내 : 클릭당 50원~200원의 수당지급
-팝업당지급안내 : 팝업당 1원 지급
-신청당지급안내 :신청당 15000원지급 (보험가입이 아니라 "보험상담신청"입니다.상당히 매력적이죠....)

 
그럼 다른곳과 다른것은 무엇인가?

첫째 보험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애드데이는 다른곳처럼 다양한 분야의 광고가 노출되는것이 아니라 보험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보험회사도 여러군데가 있죠.
자동차보험, 생명보험, 암보험 등등 일반인이면 모두 보험 한두개는 들었을 것입니다. 들어야하구요. 이런곳에 가입하거나 상담을 하면 수익이 발생합니다. 아래처럼 여러군데가 있습니다.



둘째. 하위파트너 추천인 수당.
애드데이는 하위파트너 모집 코드 라는것이 있습니다. 이 코드를 홍보하고 이 링크로 인해 가입하거나 액션을 취하면 수익이 발행하는것이죠.
 

추천인모집:총 12% : 자신이 모은 하위파트너 수입의 6%를 드리고 하위파트너가 또 밑에 하위파트너를 모집해서 수익을 올릴 경우 추가로 6%를 더 드립니다.

예를들어 하위파트너가 100만원을 벌었다면 6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드리고 그 밑에 또 하위파트너가 100만원을 벌었다면 추가로 6%를 더 드리는 방식입니다. 하위파트너를 모집하는 방법은 배너/파트너코드에서 하위파트너모집코드를 이용해서 모집하는 방법과 다른사이트를 홍보해도 하단에 제휴광고파트너모집을 클릭 후 파트너가 가입을 해도 하위파트너로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셋째. 홈페이지에 보여지는 수익금순위 50위.
다른 대부분의 사이트는 자기 본인의 수입만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많이 벌었는지 작게 벌었는지 단순이 짐작으로 가능하지만 애드데이는 공식적으로 홈페이지에 매달 수익금 순위50위를 올려놓습니다.
이걸로 인해 다른 사람이 얼마를 벌고 내가 얼마를 벌었다 생각을하고 분발의 시점으로 삼기도 하지요.
이건 애드데이의 공명성도 엿볼수 있는 하나의 장치라고도 판단되어 집니다.
 


애드데이 시작하기.

애드데이는 가입하는 순간 활동하고 수입이 발생할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즉 저처럼 추천인을 모집해서 그 경로로 가입하거나 , 홈페이지에 직접 방문해서 회원가입을 해서 바로 활동하는것이 아니라 게시판에 등업신청을 하고 신청이 완료되면 광고코드를 받을수 있습니다.

가입당코드를 클릭하면 아래 2번에 해당하는곳중에서 광고를 원하는곳을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3번에 기본코드와 함께 배너가 같이 보여집니다. 이걸 홍보하면 됩니다.



수익금 내역 확인해보기.

애드데이 홈페이지에서 수익금내역을 클릭하면 가입자현황서부터 080노출/비노출까지 상세하게 확인할수 있습니다.



애드데이 인터넷사업(부업) 시작하기

☆ 사업방법 2가지

 

[1] 본사에서 무료로 분양해준 개인사이트 홍보를 통한 매출수익  ☞ 클릭!! 개인사이트보기

 

[2] 본사에서 제공하는 사업자모집 개인배너(개인도메인 부여)를 홍보하여 모집된사업자의 수익중 일정 %를 본인의 수익으로 취득

      (배너를 클릭하면 사업자 신청사이트로 접속)  ☞ 하단 배너를 클릭해보세요

 

     

 

 
 
 

☆ 사업 홍보방법

 
[1] 본인이 홈페이지,카페,블로그를 운영하시면 배너를 걸어 홍보하시면 되고 주위에 금융상품 가입하실 분이 있으면 소개만 해줘도수당을 드립니다. 블로그를 통한 홍보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2] 홈페이지,카페,블로그가 없으신 분은 본사에서 무료로 분양해드리는 개인홈페이지를 홍보하시거나,사이트,카페 등 게시판에
샘플홍보글(개인도메인 링크-자동실적)을 올려 홍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입도 꽤 좋습니다. 예를들어 aig 종신상품 월납 300만원만 계약돼도 700-800만원의 수당을 받아 가실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수당내역이나 실제홍보사례를 아래에 기재하였으니 한번 보시고 활동 부탁드립니다.

▶ 주요 파트너쉽

○ 펀드 수당
0.3% (판매금액의 0.3% 지급) 하루한건씩 한달 20건체결시 약 300만원 지급(건당 5천만원기준)  

○ 자동차보험 수당
보험금액의 7% 지급하루 한 건 씩 한달 20건 체결 시 약 110만원 지급(자동차보험료 월 80만원기준)

○ 비과세저축상품
월 납입금의 90% 지급한달 20건 체결 시 약 550만원 지급(월 납입 30만원 기준)

○ 민영의료보험 수당
월 납입금의 90% 지급한달 40건 체결 시 약 320만원 지급(월 납입 7만원 기준)

○ 소득공제상품
월 납입금의 50% 지급한달 20건 체결 시 약 400만원 지급(월 납입 25만원 기준)

○ 기타 보험상품
월 납입금의 90% 지급한달 30건 체결 시 약 800만원 지급(월 납입 30만원 기준) 

▶애드데이에서 광고수입을 올리고 있는 광고파트너들

-김미*/여/29세/주부
3개월간 매월 300만원 수입
-이창*/남/33세/직장인  
2개월간 매월 200만원 수입
-손희*/여/25세/주부  
4개월간 매월 150만원 수입
-성창*/남/22세/학생  
3개월간 매월 290만원 수입
-장성*/남/37세/전업
3개월간 매월 330만원수입
-최승*/여/44세/주부  
4개월간 매월 250만원 수입  
 
▶애드데이 홍보방법

- 사이트 배너 링크
- 사이트 파트너 소개
- 블로그 배너 링크
- 블로그 파트너 소개
- 카페 배너 링크
- 카페 파트너 소개

실제수당지급내역보기 : http://adday.co.kr/images/money.jpg

통합파트너쉽 프로그램 : 애드데이가입하기 


 

2010년 1월 28일 목요일

너무 섹시해서 확 넘어뜨리고 싶은 충동을 .....

나는 모임 같은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매번 적용되는 특정한 날, 특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만나는 것은 두 사람 일 때만 수월한 일이다. 거기서 셋이 되고 넷이 넘어가게 되면 그 중 누군가는 반드시 그 모임에 빠질 수밖에 없는 피치 못할 사정 같은 게 생기게 마련이다. 그렇게 하나 둘 빠지기 시작하다 보면 어느 날 모임은 소리 소문도 없이 스르르 사라진다. 그리고 대게의 모임이라는 것은 시작할 때의 취지와 달리 점점 잘 나가는 누군가들을 구심점으로 해서 언더와 오버가 생긴다. 따라서 나는 모임 같은데 거의 참석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수년 전부터 꾸준하게 참석하고 있는 모임이 딱 하나 있다. 몇 몇 마음 맞는 친구들과 만든, 뭐라 붙여진 이름도 없는 모임인데 매월 마지막 날 밤 11시에 우리 중 누군가의 집에서 갖는 모임이다. 주로 술이 동반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술이 주가 되는 모임은 아니다. 매월 말일의 마지막 밤이 주말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이 모임은 기본적으로 다음날 출근해야 하는 인간들은 알아서 옷과 가방을 챙겨온다.


집 주인은 장소와 기타 등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각자 술이나 안주를 싸 들고 온다. 처음에는 집 주인이 요리를 하는 시스템으로 나갔었는데 그러다 보니 요리를 하는 동안 우리들은 이미 이야기를 시작했거나 술을 마시게 되므로 집 주인이 처음부터 참여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어지간하면 요리 같은 건 하지 않고 접시에 펼치면 되게 미리 적당한 음식들을 싸오게 되었다. 술의 종류는 상관이 없다. 어떤 날은 맥주이기도 했다가 또 때마침 그 날 비가 오면 막걸 리가 되기도 한다. 11월 30일의 모임에 술은 소주였다. 그 중 한 명의 남자친구가 포항에 놀러 갔다가 과메기를 사 왔기 때문이었다.


모임의 멤버는 총 다섯 명. (더 이상 숫자를 늘이지 않는 이유는 보통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집에는 다섯 명 이상 잠을 잘 공간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러시아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지금은 대학에서 강의를 나가는 친구 A. 영화 잡지사에서 기자로 근무하는 친구 B. 수입 의류 편집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친구 C. 증권 회사에 다니고 있는 친구 D. 그리고 나 이렇게 다섯 명이다. 친구 B와 내 경우는 같이 글을 쓴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나머지 친구들을 보면 우리 사이의 공통점은 거의 없다. 그러나 어쩌면 이 무공통점이 우리를 더 단단하게 결속해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왜냐면 이 자리에서는 우리는 일 얘기도 돈 얘기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각자 버는 수준이 많이 다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일의 공통분모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C를 제외하면 정상적이고도 평범한 직장인 (마감 때면 날밤을 새고 마감 끝나면 3일씩 회사를 쉬는 B는 제외다.) 은 아무도 없다.


우리들의 모임은 아무 목적이 없다. 여름 휴가철이면 쌈짓돈을 모아서 같이 해외여행을 가지도 않고, 음악회나 전시회를 쫓아 다니지도 않으며, 누군가를 계주로 정한 다음 돈을 모으거나 하지도 않는다. 그저 우리들이 모여서 하는 일이란 돌아가면서 집을 제공하고, 술을 마시고, 얘기를 하는 것뿐이다. 밖에서 가끔 만나기도 하지만 멤버 전원이 모이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이 모임에 누군가를 데려오는 일도 없다. 우리는 그저 우리 다섯명이서 한 달에 한번쯤 서로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함께 잠이 들고 싶을 뿐이다.


가끔 이 모임을 파자마 파티 같은 걸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글쎄다. 우리 중 아무도 파자마를 갖고 오지 않을뿐더러 (그 정도의 편한 옷은 집 주인이 얼마든지 제공 가능하다.) 대게 그런 모임의 영상에 등장하기 마련인 머리에 셋팅기를 말고 있는 이도 없다. 처음부터 모임을 주도한 사람도 없으며, 굳이 날짜를 정하려고 애쓰지 않았지만 제일 기억하기 좋은 날이 저절로 정해졌다. 밤 11시라는 비교적 늦은 시간이 정해진 이유도 우리들이 각자의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완벽한 시간이어서 그냥 그렇게 굳혀진 것이었다.


우리가 나누는 얘기들은 대게 시시껄렁한 이야기들이다. 누군가가 연애를 시작하면 남자 얘기가 나오기도 하고 간혹 영화나 드라마가 소재가 되기도 한다. 또 어떤 날에는 어울리지 않게 시국을 논하기도 하고 아주 가끔은 우리들의 미래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하지만 분위기가 심각해진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우리들이 워낙 심각한 걸 싫어하는 인간들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는 그런 자리에서조차 심각해질 만큼 진지한 인간들이 아니다. 대게는 웃고 떠들고 누구 하나는 웃다가 끝내 ‘나 눈물 나’ 하며 넘어간다. 가만 보면 웃는 것도 참 제 각각이다. 나는 웃을 때 박수를 치며 옆으로 쓰러지고 친구 A는 땅바닥을 치며, B는 진짜 웃기면 지 이마를 때리고, C는 옆에 앉은 누군가를 때리며 웃고, D는 우는 건지 웃는 건지 알 수 없다.


참 이상한 건 그렇게 쓰러지거나 눈물이 날 만큼 웃었으면서 아침이면 까맣게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대체 우리가 전날 밤 왜 그렇게 웃었는지, 무슨 얘기를 해서 그렇게 웃겼는지 아무도 모른다. 우리 모임의 아침은 거의 동시에 잠이 들었던 지난밤과 달리 일어나는 시간이 모두 다르다. 당연하지만 집 주인이 가장 늦게 일어난다. 그리고 출근을 해야 하는 C의 경우 언제나 제일 일찍 일어난다. 집에 갈 때 우리는 별 말 없이 알아서들 간다. 마침 일이 없는 사람은 늦게까지 집 주인과 남아서 아침 겸 점심 해장국을 끓여먹고 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이 나가야 할 시간에 굳이 잠들어 있는 나머지를 깨우지 않고 조용히 사라진다.


지난 11월 30일 모임에서 우리의 대화 주제는 Sex였다. 어쩌다 얘기가 그쪽으로 흘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교적 보수적이고 얌전해 보였던 B가 입에 날개를 달았나 싶을 정도로 그야말로 번쩍 하고 빛나는 썰들을 풀어놓았고 나머지 우리들은 배를 잡고 굴러가며 그녀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녀는 남자의 외모만 보면 대충 사이즈를 짐작할 수 있다는 말을 해서 우리들을 놀라게 했고, 또 우리들의 섹스 스타일을 족집게처럼 맞춰서 또 한 번 우릴 기절시켰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예의 그 섹스 판타지들이 등장했다. 한 가지 쪽 팔리는 건 내가 섹스 판타지랍시고 비가 오는 날 차 안에서 후두두둑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해 보고 싶다고 했다가 친구들에게 ‘왜 일상을 가지고 판타지랍시고 난리냐’ ‘그러고도 니가 연애를 우려먹어 밥벌이를 하느냐’는 소리를 들은 것이었다. 뭐 더 큰 문제는 비가 오는 날 뿐 아니라 비가 오지 않는 날 조차도 나는 차 안에서 해 본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이지만 말이다.


남자가 너무 섹시하게 느껴져서 확 쓰러트리고 싶은 적이 있었냐는 질문에 A는 가르치는 학생 중 하나를 처음 봤을 때 악기를 확 집어 던지고 다른 걸 연주하고 싶었다고 해서 우리들을 웃겼다. 그런데 문제는 레슨 받는 그 학생이 고딩이었다나? D는 2PM과 샤이니만 보면 TV안에서 그 애들을 끄집어내고 싶다고 했으며, 나는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남자를 보면 그렇게 섹시할 수가 없다고 했고, 친구 B는 후진할 때 살짝 보이는 남자의 턱선과 목선만 보면 당장이라도 후미진 골목을 찾아 들어가고 싶다고 했다.


어쩌다보니 얘기가 Sex로 흘러갔지만 대개의 우리들은 매우 건전하고도 발전적인 주제로 얘기를... 한다기 보다 쓰잘 없는 얘기들을 한다. 아무짝에도 필요 없지만 세상을 살면서 그렇게 꼭 무슨 짝에 필요한 일들만 하고 살 수는 없다며, 우리는 아침이면 생각도 나지 않는 얘기들로 웃고 떠든다. 만약 이 다섯 명 중에서 누군가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우리의 모임은 사라질지도 모른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다섯 명은 이런 이름도 없고 목적도 없는 할랑한 모임을 가지기에 너무도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멤버들이니 말이다.

 


우리 모임의 정신이라고 해야 할까? 그건 바로 ‘아님 말고’ 의 자세를 갖고 사는 거다. 우리는 아무도 독하지 않다. 이 세상과 맞짱을 뜰 만큼 배포도 크지 않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하면서 두 주먹 불끈 쥐고 어금니 꽉 깨물며 사는 인간도 없다. 물론 각자의 자리에서 ‘저거 언젠가는 짤라야 하는데’ 라는 눈빛을 받지 않을 만큼은 하고 살지만 그 이상의 욕심은 없다. 어쩌면 우리가 그런 것은 20대가 아닌 이미 서른 하고도 한참을 넘긴 나이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공통점은 외롭다는 것을 충분하게 잘 견뎌온 인간들이라는 것이다. 외로운 게 무섭지 않아야 ‘안 되면 될 때까지’가 아닌 ‘아님 말고’ 의 정신으로 살 수 있다.


이제 다음 번 우리들의 모임은 1년 중 딱 한번. 각자의 장소에서 출발해서 누군가의 집에 집결하는 방식이 아닌, 한 장소에서 모여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날이다. 우리가 목적도 두서도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12월 31일마저 그렇게 보낼 수 있을 만큼 무덤덤한 인간들은 아니다. 매 해 우리들은 함께 종소리를 들으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해가 지날수록 우리들의 소원은 조금씩 더 보잘 것 없어졌지만 그래도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들의 이 보잘것없는 시간들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시간들이며, 이것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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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력있는 인터넷부업 파트너쉽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애드데이라는 통합 파트너쉽 사이트 애드데이를 소개합니다.
알고보면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1. KS자산관리(주)에서 운영하는 보험/금융관련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2. 개인은 애드데이에 가입하여 승인이 되면 부여받는 코드를 통해 본인이 운영중인 블로그나 카페에 홍보를 시작합니다.
3. 개인이 홍보한 URL을 타고 온 회원들이 해당 사이트에 상담을 신청하거나 계약으로 이루어지게 되면 일정 수수료를 커미션으로 지급받는 구조입니다.


주부,직장인,대학생들이 많이 한다고 하네요
저도 시작한지 한 1주만에 드디어 첫 수익이 발생했네요 ^^
그리 큰 금액은 아닙니다. ㅎㅎ
오늘이 1월 27일인데 오늘 하루만에 수십만원을 버신분도 계시네요. 지난달에는 수익이 1등이신 분이 800여만원 정도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완전 후달달 이죠..
                      

2010-01 월 수익금순위 50위
  순위  이름(아이디)    수익금
채*** ( s*** )
 
10889000원
 
김*** ( s*** )
 
9105000원
 
홍*** ( i*** )
 
7339000원
 
홍*** ( r*** )
 
5930000원
 
야*** ( a*** )
 
3065000원
 
노*** ( a*** )
 
1850000원
 
코*** ( k*** )
 
1780000원
 
홍*** ( i*** )
 
1480000원
 
양*** ( b*** )
 
1453000원
 
고** ( s*** )
 
1359000원
 
오*** ( a*** )
 
1215000원
 
이*** ( m*** )
 
1162000원
 
임*** ( i*** )
 
1161000원
 
*** ( s*** )
 
1105000원
 
신*** ( i*** )
 
1101000원


 

암튼..
블로그,카페로 아니 인터넷으로 무엇이든 할수 있는 세상이네요.
미국같은 경우는 1년에 몇천에서 몇억씩 버시는 전문 블로그들도 많다하니 참 좋은(?)세상이네요.
물론 인구가 많고 기회와 환경이 좋은 미국이기에 가능하겠지만 한국에서도 그런 분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겠지요..ㅎ
                   
                   

(요런 배너를 달고 홍보를 하는거지요 ^^)



별도의 통계 페이지도 제공하고 있어 편리합니다.
혹시 에드센스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싶어 새로운 무언가를 찾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도전해 보세요 ^^

  관심있으신 분들만 클릭!


온라인쇼핑 사기피해 예방하세요

십여 년 전만 해도 전자제품을 사기 위해 용산을, 옷을 사기 위해 동대문을 직접 가곤 했다. 그곳에 가서 보고, 듣고, 만져보고, 가격을 깎아서 한 보따리가 찰 때면, 하루가 저물어 버렸었다. 요즘은 물건을 사기 위해 검색을 해 보거나, 관련 커뮤니티에 물어봐서 상품을 선택하고, 가격비교 사이트나 오픈마켓을 통해 최저가를 찾아서 구입하고 있다. 인터넷의 발전과 그 폭발적인 정보로 인해, 쇼핑은 이제 더 이상 발품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눈과 손이 고생할 뿐, 편안함과 시간의 절약을 가져다 주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하지만, 돈을 지불한 다음부터는 상황이 다르다.

- 저렴하게 구매한 게 맞겠지?(나중에 다른 곳에서 더 싸게 팔면 어떡해..)
- 제때에 물건을 받을 수 있을까?
- 받은 물건에 하자가 있지는 않을까?
- 내가 선택한 옵션의 상품이 정확하게 올까? 아예 배송이 되지 않으면 어떡하지?


택배 상자의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 그 심리적 불안은 누구나 경험해 봤을 법 하다.

지난 3월 31일 한국소비자원이 2008년도 전자상거래 피해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자상거래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는 3080건으로 전년 대비 1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트북의 경우 97건이 접수돼 전년 대비 83%나 증가했다. 이는 가격비교사이트를 통해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통한 소비자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전자상거래의 피해의 대부분이 판매자와의 현금 직거래이므로, 결제금액을 배송완료 후 판매자에게 전달하는 에스크로(결제대금예치) 서비스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동호회나 카페에서 택배를 통한 직거래 이용 시 에스크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이를 악용하는 서비스들이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그렇다면, 이와 같이 어느 것 하나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현명하게 온라인 쇼핑을 즐겁게 할 수 있을까? 전자상거래의 피해 사례를 보면, 그 해답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사례 #1. 네티즌을 믿을 수 있을까?

취업 공부에 한참인 20대 K씨. TV를 통해 공부의 집중력에 아로마테라피가 효과적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바로 인터넷에 “아로마테라피사용법”으로 검색 해 본다. 수 많은 검색 결과 중, 네티즌끼리 질문하고 답변하는 코너에서 다른 네티즌이 질문한 글을 보니, 친절하게 다른 네티즌이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어떤 종류로 구매해야 하는 지, 사용법은 어떻게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 밑에 아로마테라피 전문 쇼핑몰까지 추천해 주고 있다.

해당 사이트를 접속해 보니, 관련된 전문 정보와 상품들이 나열되어 있고, 하단을 보니 상호, 대표자, 통신판매번호, 연락처 등이 제대로 있었다. 하지만 주문을 하고 입금을 했지만 상품이 배송되지 않았다.

사례 #2. 최저가로 유명상표 운동화를 샀다는 후기

패션 트랜드에 민감한 20대 초반 대학생 A씨. 자주 가던 중고거래 카페에서 한 카페 회원이 올린 글을 보게 된다.

 “xxxx 사이트에서 구매한 OOO 운동화 팔아요~ (한번도 신어보지 못하고 포장을 뜯기만…)”

내용을 보니, xxxx 사이트에서 시중가 절반 가격으로 진품을 샀는데, 포장만 뜯어서 반품이 안되니 중고로 팔겠다는 것. 이를 접한 A씨는 xxxx 사이트를 방문해 본다. 정말 유명상표 운동화뿐만 아니라, 옷, 가방 등 최신 유행 정품들을 거의 절반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다. 물론 상품평 역시 “빠른 배송 감사”, “설마 했는데 진짜 진품이다”로 호평이 가득했다. 이를 보고 믿고 구매했지만 결코 배송되지는 않았다.

사례 #3. 국내 최고의 오픈마켓은 믿을 수 있을까?

H씨는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에게 LCD TV를 사드리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인 오픈마켓을 찾았다. H씨는 LCD TV를 싼 가격에 판매하겠다고 올린 글을 확인, 판매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H 씨는 "자신의 계좌로 직접 송금하면 물건을 바로 부모님 댁으로 보내주고 쇼핑몰.카드사 수수료만큼 더 할인해주겠다"는 판매자의 말을 믿고 160만원을 알려준 계좌로 입금했다. H씨는 물류번호가 찍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까지 받았으나 며칠이 지나도 TV는 오지 않았으며 전화도 연결되지 않았다.

결국, 전자상거래에서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네티즌도 믿지 말고 오픈마켓도 믿지 못하니, 온라인 거래를 하지 말자”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방대한 상품들과 편리함을 어찌 버릴 수 있을까?

번거롭지만 이것 저것 확인해 보고 따져보면 이러한 사기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1. 사기사이트에는 접속하지 않는다.
당연한 얘기다. 하지만 사기사이트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한국소비자연맹 웹사이트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알 수 있다. 일일이 확인이 번거롭다면 안철수연구소 “사이트가드”를 설치하면, 접속 시 바로 확인하여 알려주므로 이를 활용하면 된다.

2.자신이 가입하지 않은 쇼핑몰에서 발송되는 메일은 열어보지 않는다.
아마도 요즘은 스팸 메일을 열어보는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3. 상품 검색 시,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좋은 조건, 예를 들어 반값세일 등에 현혹되지 않는다.
가격비교 사이트 등을 통해 최저가 쇼핑몰을 찾는 경우가 많지만, 가급적 유명한 쇼핑몰과의 가격차이가 지나치게 크다면 아쉽지만 최저가는 잊어버리자.

4. 평소 잘 알지 못하는 쇼핑몰인 경우, 하단의 상호, 도메인, 대표자, 통신판매번호 등이 허위가 아닌 지 확인한다.
일반적으로 상호, 통신판매번호 등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적어도 서울소재 쇼핑몰이라면,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서 검색해 볼 수 있다. 여기서 조회가 되지 않는다면 그 사이트에서는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5. 현금 결제만 유도하는 사이트에서는 거래하지 않는다.
만약 사기피해를 보게 되면,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신고할 수 있는데, 이때 카드 결제는 기관에서 요청하여 취소할 수 있다. 또한 사기쇼핑몰 대부분이 현금입금만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6. 에스크로 서비스를 하는 쇼핑몰도 의심해 봐야 한다.
불법 에스크로 서비스나, 배송을 다른 곳에 하고 배송 완료 처리하여 결제 대행업체로부터 대금을 받아 챙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에스크로 서비스 업체가 유명한 곳인지, 배송 정보에 택배회사와 운송장 번호를 직접 택배 회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7. 유명 오픈마켓에서 판매자와 직거래는 절대 하지 않는다.
위 사례에서 보듯이, 오픈마켓의 판매자와는 절대 현금 직거래는 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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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1억 빚 청산(어느 작은 중국집의 성공 이야기

몇 년 전 어떤 모임 지인을 통해 한 후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배는 화장품 가게 아르바이트에서 시작하여, 화장품 가게 사장이 되었고, 제법 규모 있는 화장품 가계를 서너 곳을 운영하는 제법 20대 성공한 사장님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저와 만남이 자주되고, 속마음을 털어놓는 사이가 되니 그 친구의 현실을 알았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모든 이들은 성공한 20대 젊은 사업가로, 배포 있고, 늘 남에게 후하게 베푸는(저 역시 1년간 후한 대접을 늘 받곤 했습니다) 사람으로 인식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업확장의 단계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경험 없이 크게 열고, 온라인에 과도한 투자로 1년 만에 모든 사업기반을 잃고 빚더미에 앉았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정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뿐이었습니다. 2억 원 정도의 빚을 개인파산으로 정리하고, 지인들의 빚만 1억 정도 남기고 그 친구는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물론 틈틈이 연락은 왔으나,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그 후 2년 만에 만남을 갖게 되었는데... 저는 그 친구에게 또 다시 놀라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못 만났던 지난 2년간의 그의 행적은 이러했습니다.

 

결혼을 일찍 한 그가, 어렵게 처가에서 2천만 원을 얻어,,, 파주 신도시 외곽지역에 난생 처음 해보는 중국집을 열었습니다. 창업비가 적어, 아파트 상가 후미에 테이블 2개 놓을 수 있는 공간에 배달 전문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계속되는 직원들의 무단 이탈, 폐에 구멍이 난 오토바이 배달 교통사고, ,,, 그러나 역시,,,

 

결과부터 말씀 드리면 그 친구는 무경험에서 오는 좌절을 6개월 만에 극복하고, 3년 만에 모든 빚을 청산하고, 권리금까지 얹어 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공 비결>

 

1.     짱개도 비즈니스다.

사업가 출신답게 오랜 중국집 생활을 토대로 사장님이 되신 경우, 습관처럼 해오던 방식이 아닌, 일을 데이터화하고, 경쟁사를 파악하고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그릇 및 전단지 인쇄소, 식자재 도매상을 다니며, 주문량을 기준으로 주변 중국집들의 일 판매량을 추정하고, 지역 내 1위 업체를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을 기울이게됩니다.

(집 앞에 놓인 빈 그릇들이 왜 사라지고, 그 빈 그릇들로 인해 주변 경쟁업체와 마찰이 생기는지,,, 웃지 못할 사연을 피부로 실감하게 된다.)

2.     성공의 열쇠는 사람

중국집을 운영하면서 (특히 배달 전문점) 가장 어려웠고, 늘 문제가 되는 것은 결국 사람이었다. 주방장을 비롯한 배달 인력들에 대한 관리이다.

그는 제일먼저 남은 이윤을 최상급 주방장을 영입하는 비용으로 지출했다. 단순 금액적인 문제 이외에, 고급 주방장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작은 중국집의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ceo의 역량을 발휘해야 했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안전사고 및 잘못된 음주습관 등을 바로 잡고, 짜장면으로 떼우던 식사를 되도록이면 정성스레 새로 지어주는 인간적인 대우를 해주었습니다.

사람으로 인한 하루 배달 지연이나, 판매 불가 상황은 단 하루의 손해가 아니라 년 매출의 20~30%를 떨어뜨리게 된다는 것을 알아냈기 때문입니다.

3.     끝없는 노력

이 친구는 일반 가정집의 배달만으로는 승부수가 없다 판단되어,,, 주변의 많은 파주 출판단지의 기업과 유치원, 각 상업시설에 대한 PR과 서비스로 매출을 끌어냅니다.

특히, 신규 건설 현장에 새벽 4시에 큰 보온병에 커피를 담고, 인부 및 건설현장 관리자들에 PR를 꾸준히 1년간 해온 끝에, 단순 중국집이 아닌 중국집의 팬을 만들게 됩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CEO마케팅을 펼친 것입니다.

잘나갈 때 입던 고급 이태리 수제 정장에 중국집 전단지를 돌리기도하고, 이소룡 복장으로 나서기도 하고, 사람들에게서 이 사장의 궁금증을 유발함과 동시에, 조금 과장되게 표현하면 작은 존경과 격려를 주었던 것입니다. 물론 맛은 기본이었을꺼구요.

4.     차별화

그래도 결국 음식점의 음식이 맛이 없으면 모든 노력은 헛된것이겠지요. 차별화를 위해서 중국 냉면, 불돈까스 및 퓨전 메뉴를 꾸준히 만들어갑니다. 주 메뉴는 아니지만 다양한 입맛을 원하는 소수를 위한 배려였습니다.

많이 나가지 않는 메뉴를 꾸준히 만들어가려면, 수요 예측에 따른 신선한 재료 수급이 관건이었습니다.

또한 흔히 제공받는 서비스 만두라도 제일 좋은 상품(몇 천원 차이의)으로 제공하고, 서비스 만두 이외에 이 집의 일품인 앙꼬 도너츠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단골 고객에게는 텃밭에서 키운 무공해 고추와, 상추 등을 보내기도합니다.

 

이 친구를 보면서 느낀점을 요약하자면 아주 간단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제법 그럴싸하지 않더라도, 하찮게 보지 않고 비즈니스로 규정하고, 시선을 갖는 능력, 사람을 우선하고, 신의를 지키는 그가 우리의 성공모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도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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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를 거부할 수 없게 만드는 여자의 매력적인 모습

 남자가 여자를 거부할 수 없게 만드는 여자의 매력적인 모습

 

 

♥ 손으로 머리를 쓸어넘기는 모습. 귀 뒤로 손을 모아 머리를 넘 기는 모습은 대단히 섹시하다.

♥ 침대. 여자의 침대는 남자의 침대보다 더 에로틱한 느낌을 준다. 쿠션도 더 푹신하고, 시트도 깨끗하고 부드럽다. 남자들은 자신 의 침대에서보다 여자의 침대에서 더 편안하게 잠이 든다.

♥ 여자의 쇄골. 희고 가는 목아래 일자로 곧게 뻗은 쇄골은 미인 의 상징이며, 남자의 성욕을 자극한다.

♥ 하이힐을 신기위해 다리를 모으는 모습.

♥ 애인의 와이셔츠를 입고 있는 여자. 옷을 돌려주지 않더라도 좋 다. 여자가 자신의 옷을 입은 것을 본다는 것은 남자에게 그만 한 가치가 있는 일이다.

♥ 안아달라는 말. 이 말만큼 여자를 섹시하게 보이도록 하는 말이 또 있을까. 그러나 말투가 중요하다. 자칫하면 천박하게 들릴 수도 있으므로. 멋진 여자의 안아달라는 말은 모든 남자들을 긴장시킨다.

♥ 등이 파이고 몸에 달라붙는 헬스복을 입고 열심히 운동하는 여 자. 이것 때문에 헬스하러 가는 남자도 많다. 1백미터를 10초에 달린 것보다도 더 남자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핥아먹는 모습. 지긋이 눈을 감고 맛을 음 미하는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 머리를 올린 모습. "티파니에서 아침을" 의 오드리 헵번 스타일 이든, 아니면 그저 세수하기 위해 타월로 머리를 말아올린 것 이든지간에 업스타일은 여자에게 기품을 더해주며 관능적으로 보이게 한다.

♥ 남자의 지갑에 살짝 사랑의 메모를 남겨두는 여자.

♥ 고개를 갸우뚱한 채로 귀고리를 다는 모습. 너무나 매력적이다.

♥ 깊이 감든 여자의 천사같은 얼굴.

♥ 남자와 같이 가다 란제리를 사는 여자. 잘 어울리는지 봐달라고 한다면 남자들은 더 좋아하겠지?

♥ 마이크로 미니스커트. 이 유행이 올 때마다 남자들은 얼마나 기 뻐하는지 모른다.

♥ 여자가 하품하는 모습. 두팔을 위로 뻗고 가슴을 내밀면서 달콤 하고 졸린듯한 표정을 짓는다면 다음에 생각나는 것은…

♥ 결혼반지를 만지작거리는 여자의 모습. 왜인지는 묻지마라. 결 혼한 남자들은 자신들의 아내가 결혼반지를 만지는 모습을 보 면 황홀해 진다고 하니까.

♥ . 남자가 힘든 일을 할 때 도와주는 여자. 어머니같은 따뜻한 모 성애가 느껴진다.

♥ 몸에 달라붙고 아주 꽉 끼는 작은 티셔츠.

♥ 여자의 향기. 비누냄새, 샴푸냄새, 향수냄새… 모두 향기로 여자 의 존재를 알려준다.

♥ 남자가 돈을 내려고 계산서를 받았을때 화내는 여자. 돈을 누가 내건 그 화내는 모습은 정말 섹시하다.

♥ 진을 입은 여자. 비록 그 진이 색이 바래고, 찢어졌거나 혹은 오래 입은 것이라도 진은 여자의 옷 가운데 가장 섹시하다.

♥ 차에서 내리는 여자의 쭉 뻗은 다리.

♥ 여자의 화장품들. 남자들은 싸고 양 많은 화장품을 좋아하지만 여자들은 다르다. 여러가지 종류의 화려한 화장품 쓰기를 즐긴 다.

♥ 여자가 그의 가장 친한 친구와 춤출때. 그가 얼마나 운이 좋은 지 깨닫게 해주므로 남자들은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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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6일 화요일

사랑은 열병과도 같은 열정이다. 그리고 그 열정은 단순하다

내가 아는 여자는 사랑에 빠지면 언제나 정신을 못 차렸다. 일본소설처럼 약간은 심드렁하고 쿨 한 사랑을 하고 싶지만 그게 잘 안 된다고 했다. 사랑을 하는 동안에는 일에도 지장이 생기고 일상생활의 패턴도 완전히 바뀌었다. 꼭 열병에 달뜬 사람처럼 늘 얼굴에는 홍조를 띠며 조울증 환자의 조 상태처럼 약간은 공중에 붕 떠있는 사람 같아 보였다.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으로 자신의 취향을 완전히 바꾸었으며, 그것은 상대를 맞춰준다는 의미에서가 아닌 어느새 자신도 그런 것이 좋아져버렸다는 식이었다. 그녀는 말 그대로 사랑을 하면 목숨을 걸었다.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은 바르트의 구절로 시작한다. '우리 둘은 사드보다 더 외설스럽다.’ 유부남이자 외국인인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된 아니 에르노는 ‘작년 9월 이후로 나는 한 남자를 기다리는 일, 그 사람이 전화를 걸어주거나 내 집에 와주기를 바라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
 그녀의 하루는 온통 그를 향해 있으며, 그를 사랑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허락되지 않은 사람처럼 사랑한다. ‘나는 그 사람이 내게 남겨놓은 정액을 하루라도 더 지니고 있기 위해 다음날까지 샤워를 하지 않았다‘ 그녀는 2년 동안 그와 열정적인 사랑을 나눈 후 헤어진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이 사랑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한다. (여기서 책의 주인공을 작가가 상상한 가공의 인물이 아닌 아니 에르노 자신이라고 말 하는 것은, 그녀는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글을 쓰지 않는다는 말을 했기 때문이다.)


코요테가 리메이크를 하기도 했던 혜은이의 열정이라는 노래 가사를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온다.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 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눈멀고 마는 활화산처럼 터져 오르는 그런 사랑.
아주 오래 전 이 노래를 들었었는데 그때도 나는 과연 저런 사랑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에 얼마나 열정적이면 사랑 때문에 목숨을 걸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눈멀고 마는 것일까. 나는 사랑이 두려웠다. 사랑에 모든 걸 내맡기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언제나 만나서 차 마시고, 전화로 얘기하고, 웃으며 안녕할 수 있는 그런 사랑만 했다.


그러나 이제는, 살면서 한번쯤은 사랑 때문에 미칠 것 같은 사랑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너는 한번이라도 누군가를 위해 뜨거운 사람이었냐고 묻는 안도현의 시 연탄에 ‘그렇다’ 고 대답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아는 그 여자는 늘 그렇게 뜨겁게 사랑했다. 그래서 그녀는 사랑이 끝나고 나면 슬퍼하지 않았다. 나는 그렇게 없으면 못살 것처럼 사랑했으면서 그 사랑이 끝났는데도 어째서 괜찮으냐고 물으면 그녀는 언제나 ‘여한이 없이 사랑했다’ 고 대답했다. 그러고 보니 나는 늘 미지근한 사랑을 하면서도 막상 그 사랑이 끝나고 나면 한없이 괴로웠었다. 아마도 열정적이지 못한 내 자신이, 그리고 아직도 사랑할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한 착각에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한 것이 아닌지도 모른다. 사랑은 질투심과 욕심이 많으며 너그럽지 못한 것이 사랑이다. 적어도 남녀 간의 사랑에서는 그렇다. 그녀에게 친절을 베푸는 남자들을 못마땅하게 보는 것, 그가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주는 것을 참을 수 없는 것. 어쩌면 이것이 사랑의 본질일 것이다. 왜냐면 사랑은 소유와 독점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이다. 영화 글루미 선데이처럼 누군가와 나눌 수 있는 사랑은 오직 영화에서나 가능한 얘기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못했다. 늘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가라고 얘기했고, 나는 누군가의 소유물이 되거나 독점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사랑했던 이들은 나를 보면 언제나 흘러버릴 것 같은 강을 같다고 했다. 자신에게 머물러있지 않은 사랑을,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은 참 오래도 참아주었다.


아니 에르노는 사랑에 빠져 그를 기다리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의 전화가 언제 올지 몰라 하루 종일 전화 앞에서 기다리고, 그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자신과 함께인 그를 상상하며 기다린다. 그러나 그 사랑의 끝은 이미 예정돼 있다. 그에게는 돌아가야 할 아내가 있고, 돌아가야 할 나라가 있기 때문이다. 허나 그러면 그럴수록 아니 에르노는 더욱더 사랑에 모든 것을 다 던진다. 마치 그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여자처럼, 그녀는 그와 함께 하는 시간과 사랑 이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녀는 떠난 그를 파리에서 여전히 기다리며 이 책을 완성한다. 사랑이란 건 헤어짐이 있어도 결코 끝나지 않는 무언가가 되어 그녀의 곁에서 지난날의 열정을 되새기게 한다.

 


  사랑에 모든 걸 걸지 못하고, 사랑에 자신을 던지지 못하는 것은 두려움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사랑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을 나는 견뎌낼 자신이 없다. 만약 상대가 떠나기라도 한다면 나는 폐인이 되어버릴 것 같은 기분을 견딜 수도 없다. 사랑이 일상을 침해하지 않고, 사랑은 사랑이고 삶은 삶인 상태를 나는 최상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어쩌면 그것은 사랑을 했다기 보다는 사랑을 하기 바로 직전 상태였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아무것도 걸지 않고, 나 자신만을 생각하다 보니 제대로 사랑을 하긴 한 건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그래서 지난 사랑을 떠올려도 아무렇지 않았다. 헤어질 때가 되어 헤어졌을 뿐이고, 헤어짐은 사랑이 끝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따지고 보면 시작도 없었던 사랑인데 끝은 분명히 존재하는 이상한 사랑들이었다.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을 읽으며 생각했다. 이렇게까지 사랑에 열정적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것들, 삶에 대한 태도 역시도 열정적이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가끔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하더라도 슬퍼하지 않고, 나를 떠나가도 노여워하지 않으며, 끝난 후에 무언가 더 이상 아쉽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은 열병과도 같은 열정이다. 그리고 그 열정은 단순하다. 결코 머리를 써서 복잡한 것이 아니다. 사랑은 심플하게 자신을 던지고 태우는 것이다. 요즘은 사랑할 수 있는 ‘조건’ 들이 너무 많이 붙는 사랑들을 한다. 자신이 사랑하려면 이런 것들이 충족되어야 하고 저런 것들이 만족스러워야 한다. 그러나 사랑은 자신이 뜻하건 뜻하지 않건 마치 성냥에 불이 붙는 것처럼 순식간에 타오르는 것일 것이다. 매번 그렇게 사랑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살면서 한번은 그런 사랑이 찾아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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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예전에 영화관에서 사랑에 관한 영화를 봤었다. 내용도 괜찮았고 스토리 전개도 매끄러운 영화였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영화를 보는 내내 집중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영화를 보던 도중 두 번이나 화장실을 다녀왔었다. 비디오나 DVD가 아닌 이상 영화를 보다가 화장실을 간다는 것은 그만큼 영화가 재미없다는 얘기다. 영화를 다 보고 나오면서 이상하게 집중이 되질 않았다고 친구에게 말하자 그가 명쾌한 답을 내렸다.


“여자 주인공이 못생겼잖아”


친구의 말을 듣는 순간에야 나는 깨달았다. 그 영화의 몰입이나 감정이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무엇이었는지를 말이다. 그 여자 주인공은 우리가 멜로물에 기대하기 마련인 여 주인공의 외모와는 너무도 동떨어진 외모를 갖고 있었던 것이다.


학창시절 항상 웃기는 아이들은 못생긴 아이들이었다. 물론 잘생기고 유머러스 한 인간들도 종종 있었지만 대게 아주 웃기는 오락부장 스타일의 아이들은 못생겼었다. 이건 결코 못생긴 사람들을 폄하해서 하는 말은 아니다. 그러니까 이 책에 등장하는 한 대목과도 같은 이유이다. 못생긴 여자들은 직장 상사가 어쩌다 야근을 시켰을 때 ‘이렇게 늦게 퇴근해서 괜찮겠어?’ 라고 물을 때 ‘괜찮아요 전 얼굴이 무기잖아요’ 하며 받아 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못생겼다는 핸디캡을 가지고도 세상을 아무 탈 없이 살아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끊임없이 아름다운 것들을 찾아내고 그 아름다움을 칭송하고 찬미한다. 그러나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름다움에 대한 우리들의 이중적인 태도이다. 못생긴 여자 연예인에게 온갖 악플을 달아대다가 그 여자 연예인이 한동안 공백기를 갖고 의술의 힘으로 몰라보게 예뻐져서 돌아오면 이번에는 성형을 했다는 이유로 성형 전, 후 사진을 나란히 붙여놓고 친절하게 수술한 부위를 동그라미까지 쳐 가면서 또 욕을 한다. 그러니까 아름다운 건 좋지만 그게 인위적이거나 물리적인 외부의 도움을 받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은 오직 원래 그렇게 태어난 사람들 즉 본인의 노력이나 선택에 의한 것이 아닌, 로또 당첨자 같은 행운아들인 것이다.

 

만약 우리가 어떤 외모를 갖고 태어날지 결정할 수 있었다면 특이한 취향의 소유자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보편적으로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태어났을 것이다. 그러나 알다시피 아름다운 외모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한 장의 그림에서 출발한다. 디에고 벨라스케스가 그린 [시녀들] 이란 그림 한 장 속에 유달리 못생긴 한 여자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여태 모든 사랑영화나 소설에서 결코 등장한 적이 없는 못생긴 여자를 사랑하는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직접적으로 표현되지는 않았지만 유명한 남자 배우의 아들인 주인공은 근사한 외모를 갖고 있다. 그러나 그는 어쩐 일인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백화점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

 

그는 특이하게도 미,추에 관한 대개의 남자들이 가지기 마련인 기준점이 없었던 것이다. 그녀는 학창시절에는 놀림을 받고 직장생활을 하면서는 따돌림을 당할 정도로 누가 봐도 확연히 못생긴 여자이다. 그는 그런 그녀를 사랑한다. 처음에 여자는 남자의 관심을 놀림으로 착각하지만 곧이어 그녀도 그를 좋아하게 된다. 그러다 그녀는 일방적으로 남자의 곁을 떠난다. 그가 떠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혹은 이렇게 못생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할 리 없다는, 그래서 언젠가는 그녀가 그 없이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 그와 이별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내가 아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무남독녀 외동딸인데 집안도 괜찮고 학벌이나 직업도 좋은 편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내내 연애를 하지 못했다. 그걸 보다 못한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를 결혼정보 회사에 회원으로 등록을 시켰다. 그녀는 당연히 그 결혼 정보 회사가 보유한 회원들 중에서도 우수한 조건을 가진 회원이 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그 회사에서 소개해주는 선을 보아도 그녀는 좀처럼 짝을 만나지 못했다.

 

이유는 단 한가지였다. 그녀는 못생겼었다. 이렇게 말하면 참 잔인하겠지만 그녀는 나머지 조건들로도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작은 키와 못생긴 얼굴을 갖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만날 때마다 물었다. 자기가 왜 연애를 못하는지를 말이다. 그녀도 나도 답은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못생겼다는 말을 직접 입에 담을 만큼 우리는 그 사실에 대해 태연할 수 없었었다. 그러니까 알고는 있지만 인정하지는 못했다. 어쩌면 우리 모두 다 비슷한지도 모르겠다. 예뻐야 한다고 그래야 사랑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까지 원초적으로 말하지는 못하는 것 혹은 그렇게까지 솔직해지지는 못하는 것이다.


내가 아는 또 다른 여자는 집안은 그저 그랬지만 학벌이며 직업이 대단히 좋았었다. 그녀는 똑똑했고 성격도 좋았다. 하지만 그녀는 내내 제대로 된 사랑 한번 연애 한번 하지 못했다. 적어도 그녀가 성형수술을 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오랜 직장생활로 번 돈을 모두 얼굴에 투자하고 살도 많이 뺀 후에야 그녀는 비로소 연애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전 결혼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수술하기 전의 사진은 모두 태워버렸다고 했다. 그녀의 그는 다른 건 다 용서해도 못생긴 건 용서 못하는 남자들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녀는 행여 남편이 자신이 성형한 사실을 알까 봐 두렵다고 했다. 나는 그녀를 보면서 달리 해 줄 말이 없었다. 솔직하게 고백을 하라고 하기에 그 일은 그녀에게 너무 큰 트라우마였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언제나 자신이 못생겼다는 사실에 대해 고민하고 그것 때문에 남자친구 하나 없는 사실을 부끄러워했었다. 책에서 아름다움은 부러움과 부끄러움을 필연적으로 불러일으킨다는 말이 있다. 맞는 말이다. 아름다움은 우리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부러움 그리고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부끄러움을 동반한다.

 


  사랑에 있어서 외모가 중요하냐고 말 한다면 이런 얘기를 해 주고 싶다. 인간이 인간을 보고 판단하는 순간은 고작 3초에 지나지 않는다고. 우리가 그 3초 안에 인성이랄 지 내면의 아름다움 같은걸 볼 수 있다고 우기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이성을 판단하는 시간은 3초면 끝나는 것이다. 우리가 그 3초 안에 볼 수 있는 것은 겉껍질. 즉 외모이다. 그 안에 모든 것이 이미 다 결정이 나버리는 것이다. 처음에는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 마침내 사랑하게 되는 것은 현실에서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그야말로 영화 같고 드라마 같은 이야기인 것이다.


이 책에 한 가지 불만을 말하자면 왜 마지막에 가서 박민규는 신파조를 선택했냐는 것이다. 그것은 어쩌면 내가 처음에 말했던 영화의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이 책에도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작가가 무리수를 두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즉 신파가 아니고서는 못생긴 여자는 소설 안에서도 용서받을 수 없었던 것이다.

 

우리는 아무리 아니라고 부정해도 역시 아름다움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너무 가혹하고 냉혹하다. 어쩌면 첫눈에 반한 사랑이라는 말은 그만큼 아름다웠다는 얘기가 될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우리가 무슨 수로 서로의 눈을 한 번에 사로잡을 수 있겠는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주로 여자들에게만 강요되었던 이 아름다움이 이제는 남자들에게도 똑같이 요구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우리들의 미적 감각이 날카로워졌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이제 아름답지 않은 것은 그 무엇이든 용서를 못하겠다는 얘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 책은 저자도 말했다시피 최초로 못생긴 여자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일 것이다. 아무도 사랑 얘기에 못생긴 외모를 말하지 않는다. 다른 모든 악조건이 있다 해도 일단 아름다운 것은 틀림없었던 모든 멜로의 주인공들만 보아왔던 당신이 이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할지 자못 궁금하다.반짝반짝연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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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왜 바람을 피우는지 아세요?

 



최근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남성의 80%정도가 기회가 된다면 바람 을 피울 수도 있다고 답변했다. 애인이나 부인만 모른다면 크게 문제 될 게 없다는 식의 부연 설명이 덧붙여진 답변으로 대부분의 남성이 기본적으로 바람기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결과였다. 그렇다 면 남자는 왜 바람을 피우는 것일까? 유형별로 정리해본다.

1. 사랑추구형
내 사랑 그녀는 어디에 남자들은 이성관계에 있어서는 일종의 몽상 가. 사춘기시절 자신이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상형의 여자를 늘 찾 아헤매는 성향이 있다.
한참 타오르던 연애의 불길도 사그라들고 신혼의 달콤함도 사라진 적막한 순간이라면 특히 더 오랜동안 꿈꾸어왔던 여자를 기억하며 헤 매게 되고 그때 자신의 이상형과 비슷한 여자를 만나게 되면 남자는 맥없이 흔들리고 만다.

2. 호기심만족형
여자야, 여자야, 헌집줄게, 새집다오

대부분의 남자들이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 또는 모험과 도전의 욕구를 가슴에 품고 있다. 새것에 대한 끝없는 열망은 여자에 대해 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이때 아내나 애인은 이미 탐험이 끝난, 그래서 새롭게 도전하고 정복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있다.
새로운 여자가 미친 듯이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새롭게 도전해서 정 복함으로써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싶은 것이다.

3. 복수혈전형
내 잘난 그녀에게 모멸감을

학력이나 지성, 또는 재력이나 사회적 지위등에서 자신의 애인이 나 부인에게 심한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는 남자라면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는 행위로 애인이나 부인에게 상처를 줌으로써 비참하게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하고 싶어한다. 자기가 당한 스트레스와 상처 를 바람피우는 행위로 보복함으로써 보상받고 싶어하는 심리이다.

4. 해방추구형
책임과 의무는 싫어, 권리와 자유가 좋아

남자에게 가정은 재충전의 안식처임과 동시에 때로는 자유를 구속 하는 감옥이기도 하다. 가장으로서 떠맡겨진 과중한 책임과 의무, 남편으로서 강요되는 한 여자에 대한 충성. 그 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어느날 모든 것을 버리고 훨훨 날아가버리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이때 또 다른 여자의 품은 남자 본연의 권리를 찾아주는 해방구로 느껴질 수 있다.

5. 원초적 소유욕형
일부일처제는 너무 가혹한 형벌

남자에게 있어서 일부일처제는 어쩌면 기혹한 형벌일지도. 남자들 은 결코 열 여자가 싫을 이유가 없다. 잠재된 심리에는 모든 여자들 과 무차별적으로 다양하게 성관계를 갖고 싶은 욕심이 있으며 파괴 적일 정도로 본능적인 욕망에 충실하고 싶은 것이 남자의 본심이다.

6. 능력과시형
파워 있는 곳에 여자가 꼬인다

의자왕의 삼천궁녀, 영웅호색이란 말속에는 왕이나 영웅이라면 여 자를 많이 거느려야 한다는 암시가 들어 있다. 즉 권력이나 재력 등 의 능력을 가진 남자라면 많은 여자들과의 관계는 필수불가결의 멋 으로 여기는 것.
일부 졸부들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모의 연예인들과 스캔들을 만드는 이면에는 잘난 여자들을 제 여자로 만들어서 자신의 파워를 입증하고자 하는 자기과시의 심리가 있다.

7. 유혹은 못참아형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는??

요즘 신세대 여자들중에는 호감을 느끼는 남자에게 보다 적극적이 고 노골적으로 유혹의 손길을 먼저 뻗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상대 가 총각인가 유부남인가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경우도 많다.
괜찮은 여성의 매력적이고 도발적인 유혹앞에서는 그 어떤 성인군 자도 무릎을 꿇고 만다.

8. 분위기 휩쓸려형
풍류를 아는 남자가 진짜 남자?

남자들의 접대 문화나 놀이 문화는 1차가 술이라고 한다면 2 차는 여자라 할 수 있다. 친구나 동료들 또는 거래처 사람들과 떼로 몰려 유흥가나 매춘가를 기웃거리게 되는 것이다. 이때 몸을 사리는 남자는 남자의 풍류를 모르는 샌님이나 얼뜨기로 매장(?)되기 쉽상. 울며 겨자먹기식이거나 에라,될 대로 되라는 식의 외도이다.

9. 존재의 이유형
허무한 세상, 여자는 구원의 여신

무언가를 새롭게 창조해내야 하는 예술가들 중에는 지나친 여성 편력으로 그 천재성(?)을 함께 발휘하는 경우가 있다. 삶의 허무와 인간의 고독, 존재의 유한성과 창조적인 예술혼에의 집착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의 의미를 여자에게서 찾아보려는 애타는 몸짓일까?
예술가뿐만 아니라 보통 평범한 남자들도 자신이란 존재의 의미 를 문득 확인하고 싶어할 때가 있다. 특히 남자라는 존재를 확인 받고픈 욕구가 문득 새로운 여자를 의지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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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은 어떤유형 인가요?

내 여친은 어떤유형


1. 멋진 여자형 - 오, 자기야. 이 표, 자기가 구한 거야? 어떻게 이런 멋진 생각을 했어? 달리 말하면 : 여자다운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나의 사랑스런 반쪽, 무슨 말을 해도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는 여자
장점 : 유쾌하다, 호감이 간다, 친절하다.
단점 : 믿기 어렵다.



2. 바가지 형 - 당신은 줏대도 없고, 아무 짝에도 쓸모 없고, 비전도 없는 무능력자야! 당신 때문에 내가 얼마나 불행한지 안 보여? 제발 단 한 번이라도 날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 보란 말이야!달리 말하면 : 여자 악마, 심술보, 잔소리꾼, 나의 오래된 연인, 지옥에서 온 멧돼지
장점 : 항상 당신에게 관심을 갖는다.
단점 : 비명을 지르고, 프라이팬을 집어던진다.

3. 울보형 - 아이구, 머리야! 머리, 다리, 배야. 달리 말하면 : 늘 칭얼대는 여자, 가냘프게 흐느끼는 여자,시무룩한 여자
장점 : 예측이 가능하다.
단점 : 다른 사람에게 전염성이 강하다.

4. 보스 형 - 정신차려. 다른 넥타이를 매. 머리 좀 잘라. 직업을 바꿔. 돈 좀 벌어. 그런 식으로 날 쳐다보지 마!달리 말하면 : 위협하는 여자, 육군 중사 같은 여자, 모든 것을 다 아는 척하는 여자, 남자의 발목에 사슬달린 쇠뭉치를 달아 주는 여자, 애 엄마
장점 : 가끔 옳을 때도 있다.
단점 : 가끔 옳다. 그런데, 그래서 어쨌다구?

5. 투덜이 형 - 지금 결정할 수 없어. 내 직업, 인생의 목표, 가정, 머리 색깔을 꼭 바꿔야 해?달리 말하면 : 초조해 하는 여자, 사소한 일에 속 끓이는 여자, 전형적인 여자
장점 : 쉽게 달랠 수 있다.
단점 : 더욱 쉽게 불안해 한다.

6. 천방지축 형 -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술 한 잔하고 잔디밭에 가서 사랑을 나누자. 어때?달리 말하면 : 속전속결의 여자, 자유분방한 여자, 즐거운 상대, 한번 지나가는 여자
장점 : 여러 마리의 원숭이보다 더 재미있다.
단점 : 언젠가는 정신차리겠지.

7. 싸움닭 형 - 당신이 킥킥거리며 보고 있는 이 바보 같은 만화책에서 재미있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겠어!달리 말하면 : 유머 감각 없고 잘난 체하는 여자, 쌀쌀한 여자, 냉담한 여자, 종종 으르렁거리는 여자
장점 : 친구들이 당신에게 미안함을 느낀다.
단점 : 친구들이 당신을 떠날 것이다.

8. 외계인 형 - 무언가를 설명해 주는 이 춤이 우리의 관계에 대해 내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설명한다고 믿어.달리 말하면 : 쫑알쫑알 잘도 지껄이는 여자, 신경질적인 여자, 괴짜, 성가신 여자, 예술적인 여자
장점 : 즐겁다. 이해할 수 없다.
단점 : 그녀의 자작시를 크게 소리내어 읽을 것이다.

9. 완벽한 이상형 - 나는 완전히 지금의 당신에게 만족하고 있어요. 나의 잘생긴 천재여, 달리 말하면 : 완벽한 이상형의 여자, 여신, 멋진 여자, 완벽하고 화려한 여자
장점 : 재미있다. 지적이며 거리낌이 없다.
단점 : 당신과는 전혀 관계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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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여자가 위트미인 아닐까요?

        이런여자가 위트미인


요즘은 미인이 너무 많다. 그래서 그들이 활보 하고 다니는 거리까지 아름답게 보일 정도다. 하지만 그건 단지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 성적(性的)미인에 불과할 뿐.

그렇다면 성격(性格)미인도 있을 테지. 작은 행동, 짧게 나눈 말 한마디에서도 느껴지는 아름다움, 성형외과에선 결코 만들 수 없는 진정한 미인. 자기 스스로 만들어가는 그들이 바로 성격미인이다.


♥ 지하철에서
밀고 밀리는 출퇴근 지하철, 남자의 묵직한 탱크슈즈에 발을 밟혔을 때. 날카로운 한마디를 각오하고 얼굴이 빨개져 있는 남자를 향해 “푹신하죠?” 위트있게 받아치는, 몸도 마음도 넉넉한 여자.


♥ 갈비집에서
모처럼 전 부서원이 한 자리에 모인 회식자리. 고기 시키는 일보다 상추나 깻잎 시키는 일에 더 열중하고, 고기 먹는 일보다 고기 굽는 일에 더 신경을 쓰며, 상사의 접시보다 부하직원의 접시를 먼저 챙겨줄 줄 아는 여자.


♥ 친구들의 모임에서
모처럼 누군가가 분위기를 띄워 보려고 조크 한마디를 던졌는데 전혀 웃기지 않아 좌중 분위기는 썰렁. 이때 손뼉까지 치면서 혼자 라도 큰 소리로 웃어주는 여자. 그래서 혼자만 우습게 보여도 개의치 않는 여자.


♥ 선물을 받고
빨간 투피스를 입고 나온 날, 노란 목도리를 선물받았을 때. 전혀 어울리지는 않지만 선물한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며 하루종일 목에 감고 다니는 용감한 여자.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 다음날 노란 목도리에 어울리는 옷 한 벌을 새로 사는 여자.


♥ 셀프 커피숍에서
자신이 앉았던 자리의 커피잔은 물론, 아직 셀프 서비스에 서툰 사람이 두고 간 커피잔이 옆자리에 보이면, 그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두 번씩 왔다갔다 하며 건네주고 와야 속이 시원한 여자.


♥ 레스토랑에서
남자 친구에게 바가지를 씌우자고 친구들을 몽땅 몰고 와서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먹은 다음, 계산서를 받아들고 안절부절하는 남자 친구에게 슬쩍 자신의 지갑을 찔러 넣어주는 센스있는 여자.


♥ 도서관에서
우연히 펼쳐 본 그녀의 수첩. 친구들 생일과 남자 친구의 생일은 물론 남자 친구의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의 생일까지 꼼꼼하게 챙겨 적어 둔, 섬세한 여자.


♥ 버스에서
집은 종점. 모처럼 자리를 확보했지만 그 자리는 할머니께 내어 주고, 잠시후 또 한 자리를 확보했지만 그 자리는 5살 꼬마에게 내어 주는 다리가 튼튼한 여자.


♥ 백화점에서
여성복 코너가 빽빽하게 들어찬 2, 3층보다 가정용품 코너를 즐겨 찾는 여자. 물론 그녀의 손에는 늘 그날 쇼핑할 물건목록들이 적혀 있고, 그 이상의 충동쇼핑은 사절!


♥ 영어학원에서
“우리 언젠가 세계일주를 하자”는 남자의 한마디에 혹시 외국 나가서 창피당할까를 염려하며 그달로 당장 영어학원에 등록하고, 움직일 때마다 열심히 회화테이프를 들고 다니는 자존심 강한 여자.


♥ 연애를 할 때
함께 ‘구미호’를 보면서 “고소영 머리 참 멋있다”고 남자 친구가 말하면, 다음날은 어김없이 구미호같은 가발이라도 사서 쓰고 의기양양하게 나타나 “나 어때?”하고 물어 보는, 애교는 있고 철은 없는 여자.



♥ 프로포즈를 받을 때
상대가 오랜 망설임 끝에 용기를 내어 어렵게 프로포즈를 하면, 아무리 마음이 내키지 않아도 첫마디를 “미안해요”가 아니라 “고마워요”로 시작하는 사랑스런 여자.


♥ 비디오 가게에서
찾던 비디오 테이프를 막 잡는 순간, 또 다른 남자의 손이 역시 그 테이프 위에 겹쳐지면 슬쩍 손을 내리며 “그 테이프 바로 위에 있는 것 좀 꺼내 주시겠어요? 키가 닿지 않아서…”라고 말하며, 키를 약간 낮추고 씽긋 웃으며 양보하는 여자.


♥ 야구장에서
응원하던 팀이 너무 큰 스코어 차로 이기기 시작하면 상대팀이 불쌍해져서 자리까지 옮기고 팀을 바꿔 응원하는 여자. 그러다 기어코 그 팀이 다시 역전을 시키면 그만 억울해서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여자.


♥ 면접장소에서
자신의 신체 중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을 묻는 면접관에게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요청한 다음, 화장실로 달려가 거울 앞에 한참을 서서 기어코 한가지를 찾아내고야 마는 여자.


♥ 공중전화 박스에서
자꾸만 손목을 들어 시계를 보며 초조해 하는 사람이 뒤에 서 있으면, 아낌없이 자신의 자리를 내어 주면서 “대신 백원짜리 동전 넣으셔야 해요!”라고 요구할 줄 아는, 배려도 깊고 실속도 있는 여자.


♥ 술집에서
껌 파는 할머니가 멀리서 보이기 시작하면 옆에 앉은 남자에게 갑자기 껌이 씹고 싶다고 말하는 여자. 그래서 남자가 냉정하게 거절하는 차가운 모습을 보지 않으려고 애써 노력하는 여자.


♥ 유원지에서
남자와 함께 청룡열차를 타고 꼭대기에 올라갔을 때, 사실은 전혀 무섭지 않았지만 옆에 앉아 겁에 질려 눈도 뜨지 못하는 남자를 생각해서 그의 팔을 꽉 붙들고 소리 지르는 연기를 멋지게 해낼 줄 아는 여자.


♥ 엘리베이터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순간, 복도 끝에서부터 “잠깐만요!”를 외치며 달려와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씽긋 웃을 줄 아는 당찬 여자.


♥ 은행에서
은행원의 실수로 몇천원 손해를 보고도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계산적이지 못한 여자, 또는 은행원의 실수로 몇천원쯤 이익을 보고도 자신의 계산이 틀렸을거라 믿는 겸손한(?) 여자.


♥ 영화관에서
낯 뜨거운 장면이 펼쳐질 때, 무덤덤하게 그냥 앉아 있지 못하고 괜히 팝콘을 소리나게 씹거나, 머리를 긁적이며 안절부절하는 순진함이 느껴지는 여자.


♥ 도로에서
갑자기 눈이 내려 차가 움직이지 못할 때, 하이힐을 신었건 정장을 입었건, 여자라도 뒤로 빠지지 않고 제일 먼저 내려서 자동차 뒷꽁무니를 덥석 잡고 밀 줄 아는 여자.


♥ 노래방에서
점수가 잘 나오는 노래만 살살 골라서 부르는 영리함보다는, 아무리 어려운 노래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노래라면 목소리가 갈라져 마이크가 쇳소리를 낼 때까지 열창하고는 낙제점수 앞에서 얼굴 붉히는 편을 택하는, 미련해 보이는 여자.


♥ 거리에서
자신과 똑같은 옷을 입은 여자가 지나가면 기분이 나빠져서 다른 길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여자에게 가벼운 미소를 건넬 줄 아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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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4일 일요일

수천만원의 병원비를 단돈 2만원짜리 의료실비보험으로 해결하다

수천만원의 병원비를 단돈 2만원짜리 의료실비보험으로 해결하다
병 앞에 당당해 질수 있는 보험

최종걸 (가명. 47) 씨는 몇년전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 수술만 한다면 나아질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모든 검사를 받고 입원실 비용을 지불했다. 워낙 큰 수술이라 막대한 수술비를 각오는 했지만 최씨가 최종적으로 받아 든 진료비 액수는 생각보다 컸다. 예상치 못한 가계 지출에 빚이라도 내야 할 판이었다.

◆미리 준비하고 치료받는 보험
경기 불황속에 고액의 보험을 들 수 없다면, 다른 건 모르더라도 저가형 보험 상품인 민영의료보험으로 의료실비 거의 모두를 보장받을 수 있는 민영의료실비보험 만큼은 반드시 가입하도록 하자. 민영의료보험이란 질병으로 인한 진료비, 수술비, 입원치료 등 실제 치료비를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통상적으로 의료비 가운데 건강보험에서 보장해주는 것(급여항목)은 전체 의료실비의 56%에 불과하다. 나머지 23.4%의 본인부담금과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부분(비급여 항목, 약 20.2%)은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민영의료보험은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항목까지 보장해주기 때문에 보험 계약자는 질병치료에 따른 의료비 부담에서 사실상 해방된다. 평균수명의 연장과 더불어 민영의료보험에 대한 인기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민영의료보험은 MRI나 초음파 검사와 같은 국민건강보험의 급여 대상이 아닌 검사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의 기본 민영의료보험
보험은 크게 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으로 나뉠 수 있다. 보장성보험은 병이 걸리거나 다쳤을때 치료비를 지급해주는 기능을 가진 보험이고 저축성보험은 연금이나 투자성격을 지닌 보험이다.

저축성 보험은 재테크의 성격을 지니기 때문에 기본보험이라 말할 수 없지만, 보장성 보험은 본인의 건강과 직결되는 생계형 보험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그렇다면 그 수 많은 보장성 보험 상품들중에 가장 먼저 가입해야 할 보험은 과연 무엇인가? 바로 손해보험사의 민영의료보험이다. 민영의료보험(의료실비보험)은 크고 작은 사고 또는 질병시 병원비를 돌려주는 보험으로 감기 같은 작은 질병에서 암처럼 큰 질병까지 병원에서 청구되는 병원비를 돌려주는 보험으로 가장 기본적인 보험이라 불려지고 있다.

◆ 기타 손해보험(화재보험)회사의 각 사별 소비자 보험추천상품
 보장성보험 및 저축성보험의 회사별 민영의료실비보험비교를 하자면,건강보험,상해보험,질병보험,통합보험은 메리츠화재보험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0808와 그린화재보험의 원더풀보험이 좋고 암보험비교는 AIG생명의 원스톱암보험,흥국생명보험의 암플러스건강보험,태아보험비교,어린이보험비교는 현대해상보험의 굿앤굿어린이CI보험,실버보험 및 효보험,치매보험,부모님보험은 그린화재의 그린닥터간병보험,운전자보험비교는 파워레이디운전보험,종신보험,정기보험,입원비보험,병원비보험은 aig생명상품,패키지보험은 동양생명의 더블테크,변액연금보험,연금저축상품,변액유니버셜보험,변액종신보험은 흥국생명상품등을 추천할만 합니다.

그리고 보험은 1가지 상품만 판매하는 보험회사가 있는 반면 각보험사들의 상품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해서 각 사람에게 맞는 보험을 추천판매 하는 보험비교사이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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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 정력 20대로 만드는 비법

인터넷 주소창에 ‘정력’이라는 단어를 치면, 정력에 좋다는 수많은 방법들과 음식,
그리고 발기부전 치료제에 대한 정보들이 셀 수 없이 쏟아진다.
그만큼 정력 강화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대단히 높다는 얘기.
과연 밤마다 힘 못 쓰는 남편을 변강쇠로 만들어주는 방법이 있는 걸까? 현명한 아내라면 꼭 기억해두어야 할,
많은 시간과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정력을 증강시키는 비장의 비법들만 모았다.
 
 
첫번째 

정력이 세지는 ‘생활습관’
 
정력이 세지는 생활습관은 따로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강조한다.
바쁜 남편, 따로 시간 내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는 대신,
생활습관 자체를 고치도록 유도한다. 잘못된 생활습관 하나만 고쳐도 잠자리가 달라질 수 있다.
 
‘소변 끊기’ 훈련으로 사정 시간을 조절한다

남성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사정 시간을 조절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
여자의 오르가슴에 맞추어 사정을 조절하려 해도 맘대로 안 된다.
하지만 조금만 훈련하면 이런 고민을 말끔히 없앨 수 있다.
방법은 아침에 소변을 볼 때마다 중지와 배설을 반복하는 것.
매일매일 잊지 말고 반복하면 사정 시간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사정을 관장하는 괄약근은 항문의 괄약근, 배뇨를 조절하는 괄약근과 같은 신경으로 연결되어 있다.
항문과 배뇨의 경우 어릴 적부터 단련과 훈련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사정의 괄약근은 나이를 먹고 나서 사용하기 때문에 조절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반복된 훈련을 통해 소변을 중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때에 사정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둘째손가락 끝을 자극해 하반신 혈액순환을 돕는다 

둘째손가락에는 대장경과 상앙이라는 경혈이 뻗어 있어 하반신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때문에 둘째손가락 끝을 자극해주면 정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정력이 감퇴하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병적인 증상들을 초래하게 된다.
손가락을 자극하는 것은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할 수 있고, 다른 일을 하는 동안에도 중간중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책을 보면서도 할 수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전철이나 버스 손잡이를 둘째손가락만으로 쥐면서 계속 자극할 수 있다.
또 왼쪽 오른쪽의 둘째손가락을 서로 갈고리 모양으로 끼고 잡아당겨도 효과가 크다.
 
피곤해진 고환을 위해 잠잘 땐 팬티를 벗고 잔다

몸에 꽉 끼는 삼각팬티가 정력에 좋지 않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몸에 꽉 끼는 삼각팬티의 경우 고환을 완전히 감싸버리기 때문에 통풍이 잘 안되며, 온도 조절이 어려워 정력에 나쁜 영향을 준다.
남성의 음낭은 안에 있는 고환을 보호하기 위해 표면적을 변화시켜 열의 발산을 조절한다.
외부의 기온이 찰 때는 고환이 너무 차지 않도록 표면적을 아주 작게 수축시키고,
반대로 기온이 높을 때에는 고환이 뜨거워지지 않도록 표면적을 크게 늘리는 것이다.
이 자연의 자동조절장치가 있기 때문에 고환은 그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남성의 속옷이나 바지류에는 이 기능을 저해하는 것들이 많다.
가장 좋은 방법은 팬티를 벗고 자는 것. 팬티를 벗고 자면 하루종일 팬티에 갇혀 있던 고환의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이불에 스치면서 가벼운 자극이 전해져 성적 흥분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정력 증강에도 도움이 된다.
 
음경의 기능을 높게 하려면 자주자주 사용한다

이 명제는 뻔한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 남자들이 믿고 있는 정력에 관한 잘못된 상식들이 몇 가지 있는데,
몸속에서 만들어지는 정액 양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그중 하나다.
때문에 일정 연령을 초과하게 되면 음경은 소변보는 기능 외에 쓸모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러나 이는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 없는 얘기. 음경은 나이와 상관없이 그 기능을 쓰면 쓸수록 강해지는 것이 맞다.
섹스를 적절하게 하면 성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어 부부 모두 젊은 육체를 유지할 수 있다.
성적 능력을 지배하는 것은 간뇌의 시상하부인데, 이 부분의 작용은 섹스를 함으로써 활발해진다.
 
고환의 압박을 피하려면 딱딱한 의자에 앉지마라

고환은 앉아 있는 자세만으로도 강한 압력을 받는다.
그러므로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에겐 조금이라도 고환에 압력을 덜 받게 하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조금이라도 고환에 압력을 적게 하려면 교대로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이 좋다.
다리를 벌리는 것도 고환에 좋다.
남자들은 여자들에 비해 다리를 벌리는 경우가 많은데 고환에 주는 압력을 줄이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일 때도 있다.
무엇보다 부드러운 의자에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고환 근처가 무거워지고, 하복부 쪽에 무거운 통증을 느끼게 된다.
그 원인은 울혈 때문인데, 쿠션이 있는 푹신푹신한 의자는 울혈을 유발한다.
쿠션이 좋은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으면, 시트에 엉덩이 주위가 싸이면서 고환을 압박하게 되고 온도 조절을 어렵게 한다.
이때 엉덩이까지 압박당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고환에 울혈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나른한 피로감을 더 쉽게 느끼게 되고, 고환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때문에 의자는 쿠션이 있는 푹신푹신한 것보다는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두번째

정력이 솟아나는 아내의 ‘마사지’
 
남편의 정력을 좋아지게 하는 데 아내의 손길보다 좋은 명약은 없을 것이다.
마사지는 발기부전 치료 임상 사례에서도 효력이 증명되었을 뿐 아니라,
부부클리닉 전문의들이 가장 추천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지만 무조건 마사지는 안 된다는 걸 명심할 것. 정력을 키우는 마사지 비법을 소개한다.
 
음낭 감싸쥐기

이 마사지는 하루에 한 번씩 자기 전에 해주면 효과적이다.
방법은 음낭 위에서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고환을 문지르는 것.
음낭 마사지는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고환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주의할 것은 필요 이상으로 오랜 시간 강한 자극을 주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것.
강한 자극으로 고환이 충혈되면 기능이 저하될 수도 있다.
 
발바닥 가운데를 지압하며 눌러준다
  
발바닥은 혈관이 밀집되어 있는 민감한 곳이지만,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기 쉬운 곳이다.
발이 피로할 경우 스태미나에도 나쁜 영향을 끼쳐 정력 감퇴가 올 수 있다.
발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발바닥을 강하게 자극하는 것.
특별한 테크닉 없이도 남편의 발바닥을 부드럽게 주물러주면 기분도 좋아지고 정력도 증강된다.
발바닥에는 자율신경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발을 자극하면 그 자극이 뇌로 전달되어 성적 능력이 높아진다.
특히 발바닥 가운에 용천이라는 혈을 눌러주면 신장의 기능이 높아져 정력이 향상되니 반드시 기억한다.
 


▲ 발바닥은 혈관이 밀집되어 있는 부위. 발바닥 가운데 용천이라는 혈을 눌러주면 신장의 기능이 높아져 정력이 강화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배꼽 주위를 문질러 복근의 긴장을 풀어준다

혹시 남편의 아랫배를 마사지한 적이 있는가.
배 마사지는 복부비만을 감소시키는 것에도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정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시계 반대 방향으로 남편의 아랫배를 지그시 누르며 쓸어주면서, 손바닥 전체로 배를 마사지한다.
이렇게 하면 장의 기능이 좋아지고 임파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한편,
복근의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에 성기능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 배꼽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장의 기능이 좋아져 임파순환이 원활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복부의 긴장이 풀려 성기능도 향상된다.

 

허리 단련 마사지로 척추를 자극한다

허리와 정력과는 예로부터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허리디스크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더 큰 고생은 마음대로 섹스를 할 수 없다는 것.
디스크 환자들에게 대부분의 의사들은 섹스가 허리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가급적 섹스를 삼가라고 조언한다.
꼭 디스크 환자가 아니더라도 허리는 피로를 가장 잘 느끼는 신체 부위 중 하나다.
때문에 저녁마다 척추를 자극하는 허리 단련 마사지를 해주면, 남편이 활력을 되찾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 마사지는 등 전체와 허리 부분을 손으로 꾹꾹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는 요추를 자극해서 발기 반사의 감도를 좋게 하고,
더 나아가 대뇌의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에 고환의 활발한 작용을 도와주는 데 큰 작용을 한다.
 
세번째

불끈!! 정력 강화 ‘운동’
 
운동이라고 해서 뭐 거창할 것도 없다.
평소에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만으로도 정력을 세지게 하는 방법들이 많다.
매일매일 하기 힘들다면 주말을 이용해 아내와 함께 하면 효과는 두 배, 세 배로 커질 것이다.


▲ 비만은 정력 감퇴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 점심 식사 후 산책이나 간단한 운동을 하면 비만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자전거 타기’로 회음부를 자극한다  

남성의 회음부에는 전립선, 음경과 대뇌를 잇는 신경 등 생식 기능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기관들이 나란히 있는데,
시간이 날 때마다 자전거를 타고 이곳을 자극해주면 좋다.
자전거 타기는 자연스럽게 회음부 마사지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회음부를 마사지하면 발기력을 높일 뿐 아니라 전립선도 적당히 자극하여 정력 증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또 섹스를 하는 도중 발기가 잘 되지 않거나 사정이 안 되는 경우 회음부를 문지르듯 살살 마사지하면 섹스 트러블도 없앨 수 있다.
삽입 전 아내가 남편의 회음부를 자극해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사 후 낮잠은 정력 감퇴, 대신 산책을 즐겨라

점심식사 후 쏟아지는 잠을 이겨내기란 눈물겹도록 힘겨울 때가 많다.
때문에 회사들이 몰려 있는 시내 사우나엔 점심식사 후 낮잠을 즐기는 남성들이 많다.
그러나 식사를 한 후 곧바로 낮잠을 자는 것은 정력 감퇴와 밀접한 효과가 있다.
식사 후엔 당연히 혈당량이 올라가고 그것이 분해되지 않으면 비만이 된다.
비만은 정력 감퇴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다.
점심식사 후 산책을 하면 이런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식사 후 몸의 근육을 적당히 움직여주면 당분도 소비되고 혈당량이 내려가 비만을 피할 수 있다.
혈당량이 내려가면 췌장의 부담도 적어져 성기능도 좋아진다.
 
명상과 복식 호흡으로 발기력을 높인다

명상이라고 해서 특별힌 철학적인 생각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잠시 등을 의자 뒤에 붙이고 마음을 가라앉힌 다음 눈을 감고 원하는 생각을 자유롭게 하면 된다.
1~2분 명상을 위한 준비 자세를 하고 복잡한 기분을 정리하고 난 다음, 복식 호흡에 들어간다.
우선 숨을 가다듬고 숨을 내쉬고 들이마시는 일을 반복한다.
숨을 내쉴 때에는 머리에서 턱, 명치를 통해 보내진 공기를 항문으로 내보내는 기분으로 한다.
항문으로 공기가 모두 나가면 아랫배를 힘껏 들이밀고 항문을 닫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기분에 의해 몸의 각 부분이 연속적으로 흥분하고 마치 ‘무엇인가’가 몸속을 지나간 것 같은 기분이 될 수 있다.
이 호흡법에 익숙해지면 전신의 신경에 활력이 생기게 된다.
이것은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기혈의 흐름으로, 흐름에 의해서 특히 발기력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네번째

 

정력을 좋게 하는 ‘보양 음식’ 7  
 
세상에서 가장 좋은 강정제는 규칙적으로 먹는 하루 세끼 식사다.
하지만 균형 있는 세끼 식사 외에 정자의 생성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으면 정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음식과 관련되어 기억해둘 것은, 기름기가 많거나 칼로리가 높아서 소화되기 힘든 음식은 섹스에 방해가 된다는 것.
또한 몸에 좋다고 무턱대고 많이 먹는 것도 오히려 부작용만 생길 뿐이다.
 
 
▲ 우리나라 남자들이 가장 즐겨먹는 보양음식 중 하나인 민물장어 요리.
당근
당근은 정력뿐 아니라 우리 몸에 좋은 영양가가 골고루 들어 있는 식품이다.
 생당근을 갈아서 계속 복용하면 빈혈에 효과가 있으며,
씨는 신장병에 좋은 이뇨 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주기도 한다.
당근을 강장 식품으로 먹으려면 당근과 사과 1개를 매일 아침 한 잔씩 먹으면 좋다.
이때 껍질째 갈아 먹는 것이 더 좋다.
이렇게 하면 원기가 왕성해지고 몸이 더워지며 특히 내장 기능을 강화시킨다.
 
참깨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나 몸이 아픈 사람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깨죽을 자주 먹는다.
깨는 몸의 기력을 돕는 음식으로 예로부터 널리 알려져 있다.
 깨를 갈아서 죽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콩과 대추를 참깨와 함께 쪄서 단자를 만들어 먹으면 정력 식품으로 좋다.
 
땅콩
땅콩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땅콩이 심장병, 고혈압 환자에게 알맞은 식품이라고 추천한다.
또 땅콩은 콩류 중 당질이 가장 적게 들어 있을 뿐 아니라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다. 무엇보다 비타민B1, B2, E 등이 다량 함유되어 스태미나 식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포도
과일의 씨는 생명의 근원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량의 영양소와 우리 몸에 필요한 요소들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포도는 소화 기능을 돕는 효능이 있으며 이뇨 작용을 도와준다.
한방에서는 포도씨를 강장제로 많이 쓴다.
정력을 강하게 하기 위해 포도를 먹을 때는 포도보다는 속에 들어 있는 포도씨가 더 좋다.
포도씨는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씨만 따로 빼서 가루로 만들어 꿀에 재워 먹으면 효과가 더 크다.
 
더덕
더덕이 정력에 좋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더덕은 효능이 크기 때문에 식용뿐 아니라 약용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더덕은 칼슘과 인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인삼에 많은 사포닌 성분도 들어 있어 특히 강장, 강정 식품이다.
위를 튼튼히 하고 폐, 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구기자
속담 중에 ‘혼자 사는 남자에게 구기자술을 먹이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 정도로 구기자의 강장 효과가 뛰어나다는 얘기. 구기자나무는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한다.
잘 자라는 나무에서는 한 해에 두 번 꽃이 피고 두 번 잎이 돋아나며 두 번 열매가 열린다는 것이다.
잎과 열매를 먹기도 하는데 주로 차나 술을 만들어 마신다.
구기자는 특히 정력을 강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동맥경화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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