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는 남자의 관점으로, 여자는 여자의 관점으로 이해한다. 많은 문제가 바로 이쯤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사랑의 본질은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에 가깝다. 그러니, 상대를 가감 없이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이 오해를 줄이고 더욱 사랑하는 방법이 아니겠는가.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와 있으면 섹스에 대해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항상' 생각한다. 그건 상대를 덜 사랑해서도, 성적인 대상으로만 여겨서도 아니다. 그게, 남자다. 그들은 애초에 그렇게 태어났다. 그렇다고 남자가 원하는 만큼, 섹스를 할 수는 없다(그러면 남자는 문자 그대로 죽는다). 그럼에도 이런 남자들의 욕구나 심리를 이해하는 일은 중요하다. 어쨌든 이를 알고 이해하고 있으면 현실적으로 방법이 없다 하더라도, 모르고 무시하는 것보다는 훨씬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 그러고 보면 어느 영화의 대사처럼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지나치게 넘치는 사랑을 하거나 혹은 지나치게 부족한 사랑을 하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는 여전히 어렵다. 결론은 남자는 남자마음이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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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뇌리 속에서 남자는 통상 '늑대'로 그려집니다..
여자에 비해 `동물적 본능'에 충실하다는 의미지요.
이와 관련해 미국의 임상 성의학 박사 밥 버코위츠와 수전 예이거-버코위츠 부부는 남편이 아내와의 섹스를 피하는 이유를 분석한 책인 '그는 더 이상 관심이 없다'를 출간했다고 폭스뉴스가 인터넷판에서 보도했습니다.
기자 출신인 이들은 이 책을 쓰기 위해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지 않는 기혼 남녀 4천여명을 상대로 인터뷰를 실시했답니다. 결과는 이렇습니다.
▲아내가 너무 소극적 = 인터뷰 대상자들은 아내와 성생활을 기피하는 첫번째 이유로 "아내가 성적 모험을 감행할 줄 모른다"(68%)와 "아내가 섹스를 좋아하지 않 는 것 같다"(61%)를 꼽았습니다. 배우자와 성생활이 '새로움' 대신 '일상'으로 느껴지면서 남자가 지루함을 느낀다는 것이죠. ▲다른 섹스 파트너가 있다 = "다른 여자들과는 섹스를 해도 아내와는 하지 않 는다"(48%)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이미 성적 존재이거나 그렇게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죠. 이들의 대부분은 자위를 하기 때문에 성적 불구자는 아니다 라는거죠. ▲잔소리꾼은 싫다 = "아내에게 화가 나 있다"(44%)는 대답이 세번째로 많았습니다. 쉴새없이 남편을 비난 또는 통제하려 들거나 과소평가될 때 남자는 마음의 문을 닫 아버린다라는거죠. ▲최소한의 자기관리는 해야 = "아내의 체중이 너무 불었다"(38%)는 4위를 차지 했습니다. 결혼 후 뚱뚱해져 버린 아내에게서 더 이상 매력을 못느끼는 남자들이다. 이거죠. ▲부담이 싫어서 = "인터넷에서 포르노영화를 보는 게 더 좋다"고 답한 비율도 25%에 이르렀답니다. 상대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부류인거죠. 한편 저자 부부가 설문대상 남성의 배우자를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여성의 66 %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답니다. 이 경우 아내는 "옛날에는 나를 침대로 끌어들이려고 별 행동을 다하더니 이제는 귀찮아한다"고 생각하면서 자존심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는 거죠.
저자들은 성관계가 없는 부부 사이를 과거로 돌리려면 무엇보다도 남편과 아내 모두 결혼생활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동양의 성철학 ...소녀경에 정확한 답안이 있는 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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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2일 금요일
남편은 왜 섹스를 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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